재벌은 1968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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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버들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11.01 20:20
최근연재일 :
2024.09.19 19:00
연재수 :
232 회
조회수 :
709,917
추천수 :
17,062
글자수 :
1,43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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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1968부터

강우준이 아니라 강철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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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1.01 20:20
조회
16,218
추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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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11.09 20:49
    No. 1

    각성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3.11.20 05:50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티우
    작성일
    23.11.20 14:07
    No. 3

    돌아갈수도 없는데 어떻게 노력을.. 할수있는건 트럭한테 뛰어드는 자살이 끝일텐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한량무한
    작성일
    23.12.05 12:17
    No. 4

    현철 1950년 창업, 자성 1938년창업. 1968년엔 벌써 어느 정도는 규모를 이루었을 터인데 넥워머부터 출발해서 따라잡기는...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도남
    작성일
    23.12.06 00:48
    No. 5
  • 작성자
    Lv.90 bpolt
    작성일
    23.12.11 14:08
    No. 6

    넥워머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아니니 충분히 다른 기업들을 능가할 수 있죠. 실패사례, 성공사례를 둘 다 알고 있으면 단계를 한 번에 몇 단계씩 뛰어넘는 성장이 가능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3.12.12 03:14
    No. 7

    구성도,필력도 짱짱한 글이네요. 선작하고 즐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선비홍빈
    작성일
    23.12.25 18:17
    No. 8

    넥워머, 잘 안팔릴건데요? 그 당시는 안전,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던 시기고요. 그저 끼니나 안 굶으면 행복했어요. 그런데 돈을 쓸 서민은 별로 없을겁니다. 낡은 옷에서 나온 천조각도 버리지않고 챙기던 시절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바르힘
    작성일
    24.01.12 01:00
    No. 9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agel
    작성일
    24.01.12 21:53
    No. 10

    선정하며 >> 선정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ch******..
    작성일
    24.06.18 22:14
    No. 11

    한량무한/ 창업연도로만 따지면 그런데 1938년에 현철은 자동차 정비소, 자성은 쌀가게였죠. 실제 역사에서 이병철이 돈병철 소리 들으며 치고나가던 때는 조홍제랑 협업하다 떨어져나가 효성을 차리던 1950년대 중반이고, 정주영도 현대건설이 미군 군납을 따면서 크기 시작합니다. 대우는 1950년대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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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1968부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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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평생 가는 기야 +6 23.11.22 10,129 222 13쪽
23 FREE 같이 한번 죽어봅시다 +11 23.11.21 10,183 22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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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싫으면 나가세요 +6 23.11.14 10,482 233 15쪽
15 FREE 말로 할 때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5 23.11.13 10,563 218 13쪽
14 FREE 비장의 무기 +2 23.11.12 10,787 236 17쪽
13 FREE 새로운 구조를 도입합니다 +4 23.11.11 10,946 232 15쪽
12 FREE 꼭 닮았습니다 +2 23.11.10 10,770 226 13쪽
11 FREE 자금을 융통하고 싶습니다 +5 23.11.09 11,042 218 13쪽
10 FREE 선물과 답례 +5 23.11.08 11,123 214 13쪽
9 FREE 할 수 있으니까 +2 23.11.07 11,365 223 14쪽
8 FREE 늑대 새끼는 아니라는 거구만 +9 23.11.06 11,601 219 14쪽
7 FREE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7 23.11.05 11,612 224 12쪽
6 FREE 현장 꼬락서니가 왜 이 따위지? +6 23.11.04 11,794 245 14쪽
5 FREE 이거 한번 써 보실래요? +10 23.11.03 12,042 238 13쪽
4 FREE 이상한 사장님 +9 23.11.02 12,411 254 13쪽
3 FREE 당장 안 튀어?! +14 23.11.01 13,390 245 13쪽
» FREE 강우준이 아니라 강철진이다 +11 23.11.01 16,218 246 13쪽
1 FREE 프롤로그 +15 23.11.01 23,961 26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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