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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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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아츠카
- 24.06.26 22:15
- No. 31
-
- Lv.75 철혈오랑
- 24.06.29 18:2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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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누왕
- 24.07.01 14:07
- No. 33
-
- Lv.92 연촴
- 24.07.02 01:07
- No. 34
-
- Lv.94 아린날
- 24.07.02 01:39
- No. 35
호구마냥
아버지 중환자실에 면회안시켜준다고
협박당하는데 전직천마가 회사지분 넘겨주고
큰그림이라 자위하며 미국으로 도망치고
능력은 개뿔 없고 지들 잘릴까봐
사장계좌 그대로 복붙하는 증권직원들한테 상여금 퍼주고
imf막겠다고 호구마냥 제발 제 돈좀 받아주십쇼 하다가 부하 칼침맞고
장르는 30화까지는 기업물
40화까지 금융물
50화까지 정치물
최근화는 갑자기 깡패인지 무협인지 알수없는 장르
분량은 질질 끌고
장르는 시시각각 바뀌고
주인공은 호구고
천마는 그냥 물리피해받으면 복수할때 쓰려고 넣어둔 설정일 뿐
절대 선공은 안하는 한국판 정당방위 신봉자 -
- Lv.87 Lv업독자
- 24.07.03 00:25
- No. 36
-
- Lv.99 딸기우유.
- 24.07.03 11:54
- No. 37
-
- Lv.79 서백호
- 24.07.03 14:3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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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김별악귀
- 24.07.03 21:4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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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테후007
- 24.07.04 02:0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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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웨지감자L
- 24.07.06 00:4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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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OLDBOY
- 24.07.15 11:17
- No. 42
언론에 호도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대우 회장은 말한걸 지켰어요. 주변상황 생각 안하고 IMF 와중에도 세계경영한다고 돈 밀어 넣다 학을 뗀 정부가 손절하고 기업 빠개면서 정부 손실까지 다 대우 탓으로 언플했죠. 상식적으로 일개 기업에서 국가 일년예산급 손실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삼성 망해도 국가예산급 손실은 불가능 합니다. 대우 회장의 문제라면 따값하면 된다며 주변 상황 생각 안하고 너무 나댄겁니다. 당시 경제 관료들이 하도 시달려서 이를 갈았다죠. 그래서 괴씸죄로 지원 끊어 버렸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액수를 빚이라고 한 겁니다. 나쁜 새낀 맞는데 저 정도로 개새끼는 아니란 거죠. 신념일지 아집일지 마지막까지 그 꼰대짓을 하다 망한 병신이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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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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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00 G 300억 불을 무상 지원하겠습니다 +33 | 24.06.15 | 707 | 304 | 13쪽 | |
39 | 100 G 가서 한번 만나 보게 +17 | 24.06.14 | 678 | 281 | 14쪽 | |
38 | 100 G 저 새는 해로운 새다 +20 | 24.06.13 | 696 | 304 | 13쪽 | |
37 | 100 G 성과급 1억 달러 +15 | 24.06.12 | 702 | 330 | 13쪽 | |
36 | 100 G 어리석었지. 그래서 아름다웠다네. +10 | 24.06.11 | 676 | 327 | 12쪽 | |
35 | 100 G 2주차 수익 보고 +19 | 24.06.10 | 701 | 291 | 13쪽 | |
34 | 100 G 태국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지켜보라 +16 | 24.06.09 | 693 | 292 | 13쪽 | |
33 | 100 G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는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24 | 24.06.08 | 705 | 297 | 14쪽 | |
32 | 100 G 바트화 전쟁 +15 | 24.06.07 | 721 | 308 | 14쪽 | |
31 | 100 G 외환위기까지 남은 시간 약 5개월 +16 | 24.06.06 | 727 | 307 | 14쪽 | |
30 | 100 G 모든 것을 잃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16 | 24.06.05 | 754 | 283 | 13쪽 | |
29 | 100 G 법이 무섭지도 않으냐? +22 | 24.06.04 | 761 | 323 | 13쪽 | |
28 | 100 G 뼈는 부러뜨리지 말고 +14 | 24.06.03 | 770 | 309 | 14쪽 | |
27 | 100 G 팔 하나는 잘라야 할 것 같은 기분 +14 | 24.06.02 | 823 | 310 | 12쪽 | |
26 | 100 G 따라올 텐가? 아니면 도망칠 텐가? +15 | 24.06.01 | 892 | 343 | 13쪽 | |
25 | FREE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키는 사람 +22 | 24.05.31 | 18,440 | 316 | 12쪽 | |
24 | FREE 내 곁에 설 사람은 누구인가? +10 | 24.05.30 | 18,321 | 346 | 12쪽 | |
23 | FREE (주)세우 5연상을 찍다. +20 | 24.05.29 | 18,601 | 312 | 13쪽 | |
22 | FREE 김무혁이 돌아왔다. +15 | 24.05.28 | 18,797 | 332 | 14쪽 | |
21 | FREE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가치는 같지 않다. +19 | 24.05.27 | 18,694 | 309 | 13쪽 | |
20 | FREE 대항하는 자에게는 냉혹하게. +24 | 24.05.26 | 19,041 | 309 | 12쪽 | |
19 | FREE 따르는 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27 | 24.05.25 | 19,475 | 321 | 14쪽 | |
18 | FREE 본부장은 증명했다. +20 | 24.05.24 | 19,542 | 356 | 12쪽 | |
17 | FREE 승리에 대한 의심이 자라다. +12 | 24.05.23 | 19,393 | 322 | 12쪽 | |
16 | FREE 반역 모의 +11 | 24.05.22 | 19,633 | 321 | 13쪽 | |
15 | FREE 망하신 거 아니세요? +21 | 24.05.21 | 19,651 | 342 | 12쪽 | |
14 | FREE 김무혁은 다시 승리한다. +18 | 24.05.20 | 19,752 | 329 | 12쪽 | |
13 | FREE 김무혁은 승리했다. +14 | 24.05.20 | 19,663 | 337 | 12쪽 | |
12 | FREE 어째서 그를 살려야 하는가? +8 | 24.05.19 | 19,429 | 331 | 13쪽 | |
11 | FREE 김무혁은 패배했다. +22 | 24.05.18 | 19,611 | 311 | 13쪽 | |
10 | FREE 천마에게 삥을 뜯어? +18 | 24.05.17 | 19,618 | 302 | 12쪽 | |
9 | FREE 월 스트리트의 김무혁 +7 | 24.05.16 | 19,790 | 329 | 12쪽 | |
8 | FREE 당장 김무혁이를 잡아와 +17 | 24.05.15 | 19,948 | 329 | 13쪽 | |
7 | FREE 태국의 그 바트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12 | 24.05.14 | 20,336 | 327 | 13쪽 | |
6 | FREE 10억은 너무 작지 않은가? +10 | 24.05.13 | 20,575 | 338 | 12쪽 | |
5 | FREE 언제까지 버러지로 살텐가? +27 | 24.05.12 | 20,875 | 356 | 12쪽 | |
4 | FREE 사채업자 김만덕 +12 | 24.05.12 | 21,424 | 349 | 12쪽 | |
3 | FREE 나는 신입니다. +20 | 24.05.11 | 22,092 | 339 | 12쪽 | |
2 | FREE 1년만 내게 세우증권을 주십시오. +18 | 24.05.10 | 23,351 | 357 | 12쪽 | |
» | FREE 망할 재벌집 아들이 되었다. +42 | 24.05.09 | 32,961 | 369 | 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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