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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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2,853
추천수 :
77,029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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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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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9:00
조회
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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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글자
13쪽


작가의말

명원피자 님, 시간비행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5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7.30 22:27
    No. 61

    목마른여우://이미 본차이나는 만들어진지 수습년이 넘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pa****
    작성일
    24.07.30 22:33
    No. 62

    이야 경주어쩌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9 서울지하철
    작성일
    24.07.30 22:49
    No. 63

    ???: 두 눈 앞의 묘 홀랑 털어가
    한계 밖의 도굴 짜릿하잖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winteris
    작성일
    24.07.30 23:13
    No. 64

    어떻게 얘기해도 자기들 필요한 부분만 기억하고 달리려는 영국인과 프랑스인 가슴이 웅장해지는 혐성대결이야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40 Eine1103
    작성일
    24.07.30 23:37
    No. 65

    사실 영국인과 프랑스인은 동족혐오가 심한것뿐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내로남불이...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14 ky******..
    작성일
    24.07.31 01:44
    No. 66

    영국자식인 미국도 별로 의리같은거 안 지키는거 보면 이건 유전자에 깊게 각인되어있는게 분명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스모어
    작성일
    24.07.31 03:25
    No. 67

    섬나라의 국익에대해논한다 이건 못참지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호이학개론
    작성일
    24.07.31 05:29
    No. 68

    위패 불태우기는 성리학적 질서가 상당히 완화된 지금 기준으로도 흠좀무긴해. 제사지내고 있는데 기독교 믿는 친척이 "이건 이단이야!" 이러면서 신주만 불태우는 것도 아니고 위패랑 함께 불태운다? 흠... 진지하게 어디 사이비종교에 빠졌거나 정신이 편찮으시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할듯.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5 레미기우스
    작성일
    24.07.31 07:59
    No. 69

    호이학개론// 윤지충은 공개적으로 화려하게 광고하며 신주 태운 게 아니고, 집안에서 비공개로 태웠다가 나중에 추궁 당하면서 밝혀진 겁니다. 그래서 개종자가 옛 종교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것보다는, 옛 종교를 사적으로 뒷처리하다가 스노우볼이 구른 거에 가깝습니다. 물론 남의 집 신주도 아니고 자기 집 신주였고요.

    더 복잡한 건, 이런 결정이 윤지충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라서, [윤지충의 다른 조상을 논외로 할 때] 최소한 모친에게만큼은 신주와 유교식 제사가 고인의 의사와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 김수태, ‘안동 권씨 부인의 유교식 조상제사 거부’, 2016)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고뇌의별
    작성일
    24.07.31 08:32
    No. 70

    모든 잘못을 프랑스로 넘겨도 설득력을 같는 영국의 혐성이 문제인가.

    말이 되는 프랑스가 문제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fe*****
    작성일
    24.07.31 09:53
    No. 71

    경주 고분군을 도굴하려면 경주를 점령한 뒤에 전쟁 수준으로 뒤집어 엎어야 할거라 "도굴"은 힘들거임. 아무리 그래도 조선이 국가인데 꼴랑 도굴꾼따리 빵야빵야에 무너질 나라는 아니고...

    개구리는 어처피 옆에 독일이 포크로 옆구리 쑤시면 끼야아악 끄아아악 하면서 어마뜨거라 할거니까 혐성 농도가 어떻건 극동까지 세력투사는 힘들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쌍킴
    작성일
    24.07.31 11:00
    No. 72

    GOM이 MOG가 되기까지 조낸 오랜 세월이 남았을태니 얼른 과등 상장님이랑 같이 꼬셔버리자구!
    (수단에서 과등 상장(찰스 조지 고든이 태평청국의 난 진압 이후 따칭에서 얻게 된 칭호. 차이니즈 고든이라고도 불리움)이 마프티(나비유 에린이 아님)의 난 진압 실패 이후 처절하게 죽으면서 당시 총리였던 글래드스턴은 Great Old Man이 아닌 Murder of Gorden으로 대차게 까이게 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태란
    작성일
    24.07.31 13:16
    No. 73

    일본이 일제시대때 경상도 쪽에서 금 캐간거 생각하면 금이 꽤 있는건 사실이긴한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명예를알자
    작성일
    24.07.31 14:27
    No. 74

    딱히 ... 금이 많았긴함
    한 20-25년은 금나온걸루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4.07.31 17:17
    No. 75

    글래드스턴 등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4.07.31 17:17
    No. 76

    일본이나 미국이 다 파먹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사흘째
    작성일
    24.07.31 17:33
    No. 77

    유교가 독특하긴 하지 그래서 그 문화권이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카라멜명원
    작성일
    24.07.31 18:20
    No. 78

    경주는 좀 털어가라
    짬찬 포크레인 아저씨가 퍼내던거 다시 덮고 꾹꾹 누르기히는거 보면 감사하다며 2배 일당을 챙겨줘야 한다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5 ck*****
    작성일
    24.07.31 18:45
    No. 79

    영국인 아니네
    은혜를 기억한다니 그건 사람이라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3 astai
    작성일
    24.07.31 19:52
    No. 80

    친가는 독실한 불교 외가는 독실한 천주교라 절에 다니면서 성당에서 세례도 받았는데 저 황사영 사건은 천주교에서도 이건 쫌...이런 스탠스를 취하는 사건임 세례 교육 과정에서 천주교 박해에 대해서도 나오고 거기서 황사영 사건도 나와서 실드 쳐보려고 하긴 하는데 교육 담당하시는 분도 도저히 실드가 안되서 좀 과격하긴 하죠?라며 흑역사 취급으로 빠르게 넘어가려는게 보였음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5 웨이서
    작성일
    24.08.03 15:08
    No. 8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클그루바
    작성일
    24.08.03 17:24
    No. 82

    글래드스턴은 에드 데이비가 보증하는 착한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항마력
    작성일
    24.08.13 18:28
    No. 83

    세상 험한일에는 영국놈들이 껴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8.20 21:45
    No. 8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8.21 18:27
    No. 85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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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22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5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4 1,600 12쪽
17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3 1,63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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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2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6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7 1,850 14쪽
8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5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6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8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6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2 1,72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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