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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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2,883
추천수 :
77,029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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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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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9:00
조회
3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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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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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작가의말

명원피자 님, 시간비행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5

  • 작성자
    Lv.32 雪花or說話
    작성일
    24.07.30 19:29
    No. 31
  • 작성자
    Lv.56 이문인
    작성일
    24.07.30 19:32
    No. 32

    도굴 생각부터 하다니 이 흉참한 것들이..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65 LYKS
    작성일
    24.07.30 19:33
    No. 33

    오늘날에도 경주를 흐르는 월성 앞 하천에 사금이 채취되고 있지요...

    찬성: 41 | 반대: 0

  • 작성자
    Lv.69 애상야
    작성일
    24.07.30 19:34
    No. 34

    성 김대건 안드레아는 정말 그 당시 시대의 능력자였죠. 프랑스어,라틴어를 하시고 신학을 배운, 향년 25세에 순교한 신앙의 순교자였습니다. 조선의 첫번째 사제이자 신앙의 순교자가 이 작품에서는 세계와 닫힌 나라를 잇는 가교가 되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니 아서와 만난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듯하네요.

    찬성: 5 | 반대: 6

  • 작성자
    Lv.50 NMTH
    작성일
    24.07.30 19:34
    No. 35

    경주는 돌무지덧널이라 도굴은 어려울거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ch******..
    작성일
    24.07.30 19:38
    No. 36

    프랑스 혐성도 영국 혐성 못지 않아 ㅈ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6 켈리포늄
    작성일
    24.07.30 19:44
    No. 37

    그레이트 올드 맨 등장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5 레미기우스
    작성일
    24.07.30 19:45
    No. 38

    사실 황사영 백서 사건은 엘랑이 진짜 억울한 건 맞습니다.

    1. 청나라 군대 와라
    2. 힘들면 서양(프랑스 언급 없이 그냥 두루뭉실하게 서양으로 퉁침) 군대라도 와라


    백서 내용 심플하게 줄이면 이거입니다. 황사영 때는 아직 파리외방전교회 들어오지도 않았고 중국인 사제(주문모) 활동하던 시절이라, 황사영하고 프랑스는 별 연관이 없었지요.

    물론 프랑스도 서양에 포함은 되고, 조금 있다가 파리외방전교회가 들어오기도 하지만, 백서 그 자체는 차라리 청나라를 더 겨냥한 것이라 엘랑 입장에선 "??????"한 경우긴 해요.

    찬성: 62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면먹어
    작성일
    24.07.30 19:46
    No. 39

    영길리의 판도라 상자 깊숙한 곳에는 양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상자를 연 순간 전쟁 도굴 마약 정어리파이 오이케이크 야드파운드가 조선에 뿌려지고 말았답니다

    찬성: 54 | 반대: 1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4.07.30 19:52
    No. 4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Leroy
    작성일
    24.07.30 19:56
    No. 41

    따후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Deepdark..
    작성일
    24.07.30 19:57
    No. 42

    개구리나 홍차나 순무나 싹 다 혐성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랍상소우총
    작성일
    24.07.30 19:58
    No. 43

    운산금광에 금이 넘쳐나 거짓말은 아니니 조아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2 흑사자룡
    작성일
    24.07.30 20:05
    No. 44

    글래드스턴이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24.07.30 20:05
    No. 45

    이시점은 본차이나 개발 후인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4.07.30 20:14
    No.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같은 영국인이 유럽인의 흉악함을 모른다고? 저건 일부러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기설학인
    작성일
    24.07.30 20:16
    No. 47

    받은 은혜를 기억할 유일한 영국인이 왔는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n7******..
    작성일
    24.07.30 20:20
    No. 48

    저시대면 광양이나 머 지방에 중소규모 알짜배기
    금광 채산성 그렇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닌상태
    일테니까 한 50년 100년 파먹을건 남아있겠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17 kk****
    작성일
    24.07.30 20:26
    No. 49

    위대한 평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면냉
    작성일
    24.07.30 20:29
    No. 5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24.07.30 20:50
    No. 51

    그래도 아편은 반대한 정치인... 반대쪽 유대인이 찐제국주의자였지 아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대역
    작성일
    24.07.30 21:29
    No. 5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7.30 21:43
    No. 53
  • 작성자
    Lv.62 만초
    작성일
    24.07.30 21:43
    No. 54

    글래드스톤은 쓰레기장에 피어난 한송이 장미꽃 같은 존재지
    영국인인데 양심을 가진 돌연변이였음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59 常想
    작성일
    24.07.30 21:58
    No. 55

    적당히 왕릉 몇개 '발굴' 해주고
    역사에 남은 금은광 몇개만 파면 와 대박 하면서 달려들겠지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제국의황제
    작성일
    24.07.30 22:04
    No. 56

    영맨 영업맨 오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투무르
    작성일
    24.07.30 22:05
    No. 57

    20세기까지 운산금광의 별명은 동양 최대의 금광이었다 ㄷㄷ 안돼 양이놈들 눈 뒤집히는 소리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7 데스투도
    작성일
    24.07.30 22:20
    No. 5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k2******..
    작성일
    24.07.30 22:25
    No. 59

    하아니 청나라 오랑캐 제사랑 소중국 제사를 똑같이 치다니 이 개구리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7.30 22:26
    No. 60

    그래도 오페르트보다 더한 도굴은 막을 필요있다고 봅니다만... 적어도 투탕카멘급으로 유명하겠죠? 고려청자도 그렇고...

    어찌되든 운산은 조선과 윈윈하게 하고 가차도 개발하면 딱일것도 같습니다.

    Ps. 찰스 고든 살리고 거문도 사건도 막을까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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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인륜지대사 (4) +124 24.09.09 9,541 987 14쪽
43 100 G 인륜지대사 (3) +74 24.09.06 9,925 1,00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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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2) +418 24.08.26 12,247 1,1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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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조선보완계획 +169 24.08.12 34,287 1,654 15쪽
23 FREE 안녕, 나는 인삼이야! +122 24.08.09 35,725 1,796 14쪽
22 FREE 동상이몽 +124 24.08.08 34,436 1,726 15쪽
21 FREE 금수회의록 +148 24.08.07 34,673 1,764 13쪽
20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23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8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6 1,600 12쪽
17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3 1,637 13쪽
16 FREE 기쁜 돌 +93 24.07.31 37,857 1,848 13쪽
» FREE 별을 보고 찾아오는 이들 +85 24.07.30 39,551 1,793 13쪽
14 FREE 중알못들 +129 24.07.29 39,807 1,879 12쪽
13 FREE 프로젝트 읍참마속 +133 24.07.26 42,202 2,078 13쪽
12 FREE 살아남은 아이 +88 24.07.25 41,130 2,016 11쪽
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3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6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7 1,850 14쪽
8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5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6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8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8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2 1,721 14쪽
3 FREE 스타팅 운 실화냐 +110 24.07.15 60,892 1,929 15쪽
2 FREE 감자대가리들 +56 24.07.15 66,547 2,01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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