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2,832
추천수 :
77,029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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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유교 수호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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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7.20 19:00
조회
44,982
추천
1,883
글자
13쪽


작가의말

PnPd 님, psm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4

  • 작성자
    Lv.41 kasa12
    작성일
    24.07.20 23:44
    No. 61

    결국은 주인공이 뭐가 될지 감도 안잡히네
    전작들은 전쟁영웅이니 독일총통이니 감이 잡혔었는데
    나쁜 의미는 아님 아직 재밌게 보고있음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49 별산책
    작성일
    24.07.21 01:36
    No. 62

    빈 모그 타쟈크 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rt****
    작성일
    24.07.21 07:22
    No. 63

    가톨릭이 교황을 위해 나라도 판다고 하기에는 정작 교황이 갸아아아악 나 주거 갸아아아악 할 때 대놓고 씹거나 아예 교황 마음에 안든다고 처신 잘하라고 협박한 사례가 역사에 너무 많아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Roo7
    작성일
    24.07.21 08:54
    No. 64

    글쎄? 선교사가 고국으로 돌아가서 이땅 백성을 도우라고했으니
    얌전히 돌아갔다가 함대 끌고와서 밀어버리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35 비느님
    작성일
    24.07.21 13:49
    No. 65

    젠지는 티6따위랑은 묶이면 안 되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24.07.21 15:08
    No. 66

    저시대 선교사라는건 진짜 목숨걸고하는일이라 현장에서 직접뛰던 성직자들은 고결한사람들 많았고 위로갈수록 정치적이거나 권력과 결탁해 부패한인물이 많았다고.... 일본에서 기독교 박해할때나 조선에서 박해할때도 종교를 버리고 살아남기보단 죽음을 택한 사람들이 많았던거보면 현대의 샘물교회나 개신교 선교사들처럼 그지역 종교와 문화를 무시하고 선교한다면서 지역주민들한테 해를끼치는 사람들은 아니었던듯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7 구운화강암
    작성일
    24.07.21 15:34
    No. 6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
    작성일
    24.07.21 15:47
    No. 68

    부모님 제사 발언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 줄..지금의 나도 그러는데 저 당시의 조선 양반의 반응은? 안 봐도 비디오당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46 mu******
    작성일
    24.07.21 15:53
    No. 69

    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글에 이상한 추천글이 달려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황금의변경
    작성일
    24.07.21 16:30
    No. 70

    개구리는 우리도 먹는 음식인데..

    동면하는 살오른 기름진 떡개구리를 안먹어봤구나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sjsnsl
    작성일
    24.07.21 16:36
    No. 71

    살아남기 위해서라지만 유교 같은 폐기물의 수호자가 되어야 하다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7.21 17:17
    No. 72

    sjsnsl//무역수지 적자난다고 국가단위로 한나라에 아편팔아먹다가 걸려서 물건 못판다고 전쟁시작한 나라인데 쓰레기건 개똥이건 공부하는거 정도야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지팡
    작성일
    24.07.21 17:53
    No. 73

    솔직히 카톨릭은 무슬림 유대교의 짝통교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24.07.21 20:12
    No. 74

    수상할 정도로 제사를 잘 써먹는 명원 유니버스의 주인공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7.21 20:34
    No. 75
  • 작성자
    Lv.17 g7983
    작성일
    24.07.21 22:58
    No. 76

    3쪽에 라이벌리지 오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잔뿌리
    작성일
    24.07.22 01:34
    No. 77

    라이벌리지->라이벌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카엘75
    작성일
    24.07.22 09:57
    No. 78

    졸지에 부모님 식사대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여기가어디
    작성일
    24.07.22 15:42
    No. 79

    성직자 진짜 불쌍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24.07.22 18:46
    No. 80

    부모님 제사라니 눈물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ck*****
    작성일
    24.07.22 19:38
    No. 81

    프랑스 성직자는 원래 꼰대 쓰레기가 아닌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8 오공뽄드
    작성일
    24.07.24 03:16
    No. 82

    신부가 원한거긴한데 너무 좀 어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4.07.24 16:17
    No. 83

    저 시대의 선교사 답군요...
    열강들의 제국주의 인계철선으로 쓰였다지만 반대로 말하면 신앙 하나 때문에 죽을 자리를 찾아 다닌 사람들이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4 wa******
    작성일
    24.07.25 01:34
    No. 84

    이건 좀 미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글叮契
    작성일
    24.07.25 06:35
    No. 85

    일루미나티 카톨릭 ㄷ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132476
    작성일
    24.07.25 17:11
    No. 86

    말이 라이벌이지 1등 2등 격차 확연한것도 딱 티원과 젠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머슬업
    작성일
    24.07.25 21:46
    No. 87

    흥미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장량자방
    작성일
    24.07.26 10:36
    No. 88

    요즘 엘지는 롯데랑 비교하기 민망한... 압도적인 수준인데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궤에에에엑
    작성일
    24.07.26 10:56
    No. 89

    진짜 요즘 개신교도들 중 그렇게 믿는 사람들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교회 다니면서 가톨릭 교도들은 예수님이랑 야훼가 아닌 교황과 성모를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사탄이 만든 페이크 구원길이라는 설교와 간증을 꽤 들었습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2 동네잉여
    작성일
    24.07.26 14:29
    No. 90

    의외로 당시 한반도로 들어온 프랑스인 선교사 개개인의 인격 자체는 나쁘지 않긴 했었음ㅋㅋㅋ 이유? 간단하게도 하느님과 카톨릭의 해병대라 불리우던 프랑스 제국의 명분 생성기 파리외방전도회의 프로세스 자체가 프랑스 정부와 연결된 전도회에서 독실하고 신앙심이 깊은..... 즉 해당국가의 관습을 과감히 무시하고 목숨을 아끼지않으며 자신의 신앙을 관철할 선교사들을 엄선해 동아시아의 이교도 국가에 대한 현란한 가스라이팅 후 파견하고 이들은 자신이 믿는바를 따라 몸을 아끼지 않고 선교하며 현지인들의 분노를 산 후 변을당해 명분을 생성하고 이 명분을 전도회가 교황청과 프랑스 제국에 가져가면 프랑스가 유럽 열국에 대고 신앙의 형제이자 프랑스인에 대한 보호라는 깔끔한 명분을 알리며 군대를 보내는 식이었음ㅋㅋㅋ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먹을때도 써먹었고 병인양요때도 쏠쏠히 써먹은 방법으로 그 의도와 결과물의 흉참함과 별개로 명분 제작용 봇으로 구르던 선교사들 자체는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선하다고 믿고 있었음ㅋㅋㅋ

    찬성: 35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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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인륜지대사 (4) +124 24.09.09 9,541 987 14쪽
43 100 G 인륜지대사 (3) +74 24.09.06 9,924 1,001 14쪽
42 100 G 인륜지대사 (2) +64 24.09.05 10,122 980 15쪽
41 100 G 인륜지대사 (1) +94 24.09.04 10,452 969 14쪽
40 100 G 사기꾼의 귀환 (3) +68 24.09.03 10,655 1,015 13쪽
39 100 G 사기꾼의 귀환 (2) +83 24.08.30 11,283 1,053 14쪽
38 100 G 사기꾼의 귀환 (1) +69 24.08.28 11,667 1,073 13쪽
37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4) +135 24.08.27 11,843 1,180 14쪽
36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3) +526 24.08.26 12,075 1,271 12쪽
35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2) +418 24.08.26 12,246 1,1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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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데뷔전 (1) +108 24.08.15 1,677 1,683 13쪽
26 100 G 제2차 확산성 자유무역 +87 24.08.14 1,709 1,634 12쪽
25 FREE 버스터 콜 +87 24.08.13 32,932 1,567 14쪽
24 FREE 조선보완계획 +169 24.08.12 34,286 1,654 15쪽
23 FREE 안녕, 나는 인삼이야! +122 24.08.09 35,720 1,796 14쪽
22 FREE 동상이몽 +124 24.08.08 34,433 1,726 15쪽
21 FREE 금수회의록 +148 24.08.07 34,672 1,764 13쪽
20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19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2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3 1,600 12쪽
17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3 1,637 13쪽
16 FREE 기쁜 돌 +93 24.07.31 37,854 1,848 13쪽
15 FREE 별을 보고 찾아오는 이들 +85 24.07.30 39,549 1,793 13쪽
14 FREE 중알못들 +129 24.07.29 39,806 1,879 12쪽
13 FREE 프로젝트 읍참마속 +133 24.07.26 42,201 2,078 13쪽
12 FREE 살아남은 아이 +88 24.07.25 41,130 2,016 11쪽
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2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6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7 1,850 14쪽
»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2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6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8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6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2 1,721 14쪽
3 FREE 스타팅 운 실화냐 +110 24.07.15 60,892 1,929 15쪽
2 FREE 감자대가리들 +56 24.07.15 66,547 2,011 13쪽
1 FREE 프롤로그 +249 24.07.15 87,259 2,3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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