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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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명원(命元)
작품등록일 :
2024.05.18 01:32
최근연재일 :
2024.09.20 19: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573,022
추천수 :
77,033
글자수 :
3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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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선견자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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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8.01 19:00
조회
37,174
추천
1,637
글자
13쪽


작가의말

시간비행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2

  • 작성자
    Lv.89 뀌여운토끼
    작성일
    24.08.01 20:48
    No. 61

    감사합니다 함박아선배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서랍장
    작성일
    24.08.01 20:50
    No. 62

    페...페깅이요? 진짜 흠칫했네 시바꺼 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 루나루
    작성일
    24.08.01 20:50
    No. 63

    고2가 중2병 걸린놈 패는건 올바른 일인득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 루나루
    작성일
    24.08.01 20:51
    No. 64

    내가 아는 페깅음 ㅗㅜ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Blanco
    작성일
    24.08.01 21:04
    No. 65

    21세기 현대에는 되게 ㅂㅅ같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하인들 거느리며 곱게 오냐오냐 자라면서 부모형제와 친척에게 말고는 위아래도 모르는 귀족, 상류층 자제는 저렇게라도 위아래 개념 주입하고 사회성 키우는 것이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사회에서는 귀족이라고 딱히 귀족들 사이에서 군림하는 사람이 되지 않잖아요
    저렇게라도 예절과 서열의식이 주입 안되면 성인 되었을 때 뒤지거나 사회적으로 매장되기 딱 좋았겠죠

    물론 그 취지에 동의해도 방식이 ㅂㅅ같긴 매한가지이지만요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14 pa******..
    작성일
    24.08.01 21:04
    No. 66

    버르장머리...고쳐야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se******..
    작성일
    24.08.01 21:05
    No. 67

    옫늘도 햄볶할 슈 없는 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4.08.01 21:16
    No. 68

    페깅..... 그 페깅이나 이 페깅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k4******..
    작성일
    24.08.01 21:17
    No. 69

    일본의 귀축영미 발언이 정답이었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4 혈압강림
    작성일
    24.08.01 21:31
    No. 70

    저러니 인성들이 다들 빻았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망상공방
    작성일
    24.08.01 21:38
    No. 71

    옆동네 강철남이 제시해준 해결책으로는 그쪽도 기겁할 정도의 아쎄이력을 보여주면 해결된다고 카더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5 고릿짝
    작성일
    24.08.01 21:41
    No. 72

    귀축이 진짜였잖아?! 이거완전 럭키비치잖앙♡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8.01 21:54
    No. 73
  • 작성자
    Lv.56 winteris
    작성일
    24.08.01 21:57
    No. 74

    교정하겠다더니 교정당하고 있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常想
    작성일
    24.08.01 22:02
    No. 75

    사실 이튼만 저 꼬라지인건 아니고
    이 시대의 교육기관 어디를 가도 폭력이 만연함 ㅋㅋ
    (동네 서당급 소규모가 아니고서야)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36 월요일멈춰
    작성일
    24.08.01 22:05
    No. 76

    오 캡틴 게이캡틴
    해병비문학 저리가라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 n7******..
    작성일
    24.08.01 22:15
    No. 77

    페ㄱ... 마스ㅌ... 봉사... 어... 처음이니까 살살해주세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4.08.01 22:15
    No. 78

    당신이 나의 마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Dosoldo
    작성일
    24.08.01 22:27
    No. 7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애상야
    작성일
    24.08.01 23:14
    No. 80

    ... faggot의 유래가 혹시... 근데 이렇게 되면 중국 선상이나, 조선의 백인 국뽕튜브 광대짓에서 크게 멀어진 것 같지는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g5******..
    작성일
    24.08.01 23:44
    No. 81

    영국쪽 명문학교 출신입니다

    기숙사마다 학교마다 문화차이가 있지만, 많이 약해졌고, 그냥 긴 복도를 왕복하는대신, 선배들이 복도에 줄줄이 서서 배개(+ 럭비화 및 은근히 딱딱한걸 집어넣고) 때리는 방식으로 신고식 치룬적이 있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54 개구라줌마
    작성일
    24.08.02 00:22
    No. 82

    마더 테레사도 고급요양원 차려서 빈민출입금지하고 호의호식했다는 얘기가 등장해서 요즘 간디랑 같이 나락가기 직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위스덤
    작성일
    24.08.02 00:55
    No. 83

    조선의 면신례는 양반으로 보이네요. 그건 초반에 하고 끝나는건데 저건 대놓고 하인으로 부리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9 g4******..
    작성일
    24.08.02 00:57
    No. 84

    조상님들의 면신례를 답답하게 보았지만 다른 곳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시드
    작성일
    24.08.02 01:06
    No. 85

    참고로 아즈덱에서 인육 뜯어 먹은 역사는 없지요 그들이 한건 인신공양(이것도 유럽넘들 주장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냥 죽은 사람 장례식 한건 가지고 뻘 소리 한겁라는 견햅가 있습니다)이지 식인이 아녔지요 슈퍼 기근(울나라의 경신 대기그이나 아일랜드 기근 같은거)때 벌어진 참사 이외에 식인문화한게 있는 사람들은 화화족(중국넘)이 거의 유일 합니다

    찬성: 6 | 반대: 23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24.08.02 03:52
    No. 86

    이튼가려고 준비하는동안 세균과 감자역병 그리고 그로인한 수백만명이 굶어죽는 아일랜드대기근을 예측한책을 저술했다면 명성이 더높아졌을텐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3 페일블루
    작성일
    24.08.02 04:29
    No. 87

    절대로 페깅을 구글에 검색해선 안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유협즉백수
    작성일
    24.08.02 05:12
    No. 88

    에시드님 댓글에 비추 많네? 짱구 ㅔ들이 문피아 도 점령 한건가 보네.요 즘 글 수준이 거의 복사글만 나오는거 보니 확실하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4.08.02 06:36
    No. 89

    이튼이나 해로우, 옥스칼리지 등은 원래 귀족을 위한 교육기관은 아닙니다. ... 18 세기까지는 귀족들은 교수진을 선정해서 자신의 집으로 불렀죠. ... 보수가 대학보다 높고 여유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유명한 철학자들 중에 이런 가정교사 출신이 많습니다. 애덤스미스나 흄 등이 대표적이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4.08.02 06:43
    No. 90

    신분제가 무너지면서 ..... 19세기부터 명문 사학들에 귀족들이 많이 유입되기는 하지만 ...... 기본적으로 이들 학교의 전통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코스 ..... 즉 평민이 성공해서 군인이나 관료가 되는 방식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성공사례가 많아지고 ..... 특이한 귀족이나 왕족들도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다소 문화가 바뀌었지만요. .... 성공할 수 있는 진로 자체가 군인을 거쳐 정치가가 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영국군과 긴밀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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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2) +113 24.09.13 8,725 922 13쪽
46 100 G 콩 심은 데 콩 난다 (1) +86 24.09.11 9,089 923 12쪽
45 100 G 인륜지대사 (5) +208 24.09.10 9,339 1,044 15쪽
44 100 G 인륜지대사 (4) +124 24.09.09 9,543 987 14쪽
43 100 G 인륜지대사 (3) +74 24.09.06 9,927 1,001 14쪽
42 100 G 인륜지대사 (2) +64 24.09.05 10,124 980 15쪽
41 100 G 인륜지대사 (1) +94 24.09.04 10,454 969 14쪽
40 100 G 사기꾼의 귀환 (3) +68 24.09.03 10,657 1,015 13쪽
39 100 G 사기꾼의 귀환 (2) +83 24.08.30 11,285 1,053 14쪽
38 100 G 사기꾼의 귀환 (1) +69 24.08.28 11,669 1,073 13쪽
37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4) +135 24.08.27 11,845 1,180 14쪽
36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3) +526 24.08.26 12,077 1,271 12쪽
35 100 G 조선을 개국하라 (2) +418 24.08.26 12,248 1,1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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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조선 침공 (4) - 무료 마지막화입니다. +210 24.08.23 2,791 1,605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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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조선 침공 (2) +124 24.08.21 1,822 1,611 12쪽
30 100 G 조선 침공 (1) +120 24.08.20 1,784 1,623 12쪽
29 100 G 데뷔전 (3) +93 24.08.19 1,715 1,589 13쪽
28 100 G 데뷔전 (2) +144 24.08.16 1,674 1,687 15쪽
27 100 G 데뷔전 (1) +108 24.08.15 1,678 1,683 13쪽
26 100 G 제2차 확산성 자유무역 +87 24.08.14 1,710 1,634 12쪽
25 FREE 버스터 콜 +87 24.08.13 32,938 1,567 14쪽
24 FREE 조선보완계획 +169 24.08.12 34,288 1,654 15쪽
23 FREE 안녕, 나는 인삼이야! +122 24.08.09 35,727 1,796 14쪽
22 FREE 동상이몽 +124 24.08.08 34,438 1,726 15쪽
21 FREE 금수회의록 +148 24.08.07 34,676 1,764 13쪽
20 FREE 돌아온 탕아 +113 24.08.06 34,926 1,722 14쪽
19 FREE 선정의 검을 뽑고 +152 24.08.05 36,189 1,694 12쪽
18 FREE 아서 리와 신비한 마법학교 +120 24.08.02 37,517 1,600 12쪽
» FREE 선견자의 딜레마 +112 24.08.01 37,174 1,637 13쪽
16 FREE 기쁜 돌 +93 24.07.31 37,857 1,848 13쪽
15 FREE 별을 보고 찾아오는 이들 +85 24.07.30 39,552 1,793 13쪽
14 FREE 중알못들 +129 24.07.29 39,808 1,879 12쪽
13 FREE 프로젝트 읍참마속 +133 24.07.26 42,204 2,078 13쪽
12 FREE 살아남은 아이 +88 24.07.25 41,130 2,016 11쪽
11 FREE 제1차 확산성 자유무역 +119 24.07.24 42,464 2,064 14쪽
10 FREE 히히 못 가 +67 24.07.23 42,858 1,856 13쪽
9 FREE 헌종, 오랑캐를 만나다 +102 24.07.21 45,508 1,850 14쪽
8 FREE 유교 수호자 탄생 +104 24.07.20 44,986 1,883 13쪽
7 FREE 셀럽 마케팅 +85 24.07.19 46,217 1,897 13쪽
6 FREE 이세계 용사의 도래 +132 24.07.18 47,289 1,996 11쪽
5 FREE 쇼생크 탈출 +97 24.07.17 49,848 1,824 11쪽
4 FREE 위대한 항로 +94 24.07.16 54,464 1,721 14쪽
3 FREE 스타팅 운 실화냐 +110 24.07.15 60,894 1,929 15쪽
2 FREE 감자대가리들 +56 24.07.15 66,548 2,011 13쪽
1 FREE 프롤로그 +249 24.07.15 87,261 2,31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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