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독재자 박통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료

Zeta.
작품등록일 :
2024.05.20 23:35
최근연재일 :
2024.09.19 06:05
연재수 :
108 회
조회수 :
931,269
추천수 :
24,195
글자수 :
771,84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15

  • 작성자
    Lv.54 대역
    작성일
    24.06.09 19:47
    No. 1
  • 작성자
    Lv.42 알라요술봉
    작성일
    24.06.09 20:49
    No. 2

    훗날 국뽕TV에서 자주 쓰는 사진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6.09 22:05
    No. 3

    이연도가, 보다는 이연도를 비롯해 또는 이연도와 등으로 하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가뜩이나 주인공의 미국 방문 당시 백악관에도 들리지 않았으니 미국정부는 더욱 초조할듯 싶네요. 뭐, 이것도 주인공이 알거나 노린것일테죠.

    미국이 국방과학연구소 인재들 스카우트 제의를 할것을 떠나서 서독에서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 울 정도면...

    Ps. 이것이 진정한 (창)모(방패)순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뎅해욱
    작성일
    24.06.10 05:07
    No. 4

    근데 이 시기 서독 총리가 브란트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하월담
    작성일
    24.06.10 10:30
    No. 5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6.10 10:53
    No. 6
  • 작성자
    Lv.67 구운화강암
    작성일
    24.06.10 12:54
    No. 7

    진짜 오버스펙 기술들이 줄줄이... 저당시 냉전시대에 기술에 투자해서 발전했던 회사들이 생존을 걱정할듯 무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지니까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6.10 22:24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4.06.11 04:09
    No. 9
  • 작성자
    Lv.96 밝은미래
    작성일
    24.06.23 14:17
    No. 10

    시팔...겨수 소설일뿐인데...왜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한거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7.16 12:12
    No. 1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7.24 12:01
    No. 1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k2******..
    작성일
    24.07.25 15:32
    No. 13

    70년대에 슈퍼슬로우모션을 찍는 고속카메라는 필름카메라였습니다. 고로 찍고 바로 영상확인하는건 불가능했었죠. 서둘러도 1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그게 가능해진건 2000년대말 2010년쯤부터 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ha*****
    작성일
    24.07.30 08:56
    No. 14

    세라믹 복합이 저 시대에 가능한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gtx460
    작성일
    24.08.04 21:16
    No. 15

    탄두가 뚫고 나온다니 말이 되나 작중 900미리관통탄은 성형작약탄일텐데 성작탄은 명중하고 나면 초고온 금속 폭풍으로 녹여서 관통하고나면 멀리 못가 사라짐 작가가 쓴 탄두가 묘사하는 모습은 철갑탄이나 날탄에 가까움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