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독재자 박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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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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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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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54 대역
    작성일
    24.06.09 19:47
    No. 1

    개꿀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알라요술봉
    작성일
    24.06.09 20:49
    No. 2

    훗날 국뽕TV에서 자주 쓰는 사진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6.09 22:05
    No. 3

    이연도가, 보다는 이연도를 비롯해 또는 이연도와 등으로 하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가뜩이나 주인공의 미국 방문 당시 백악관에도 들리지 않았으니 미국정부는 더욱 초조할듯 싶네요. 뭐, 이것도 주인공이 알거나 노린것일테죠.

    미국이 국방과학연구소 인재들 스카우트 제의를 할것을 떠나서 서독에서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 울 정도면...

    Ps. 이것이 진정한 (창)모(방패)순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뎅해욱
    작성일
    24.06.10 05:07
    No. 4

    근데 이 시기 서독 총리가 브란트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하월담
    작성일
    24.06.10 10:30
    No. 5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6.10 10:53
    No. 6

    건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구운화강암
    작성일
    24.06.10 12:54
    No. 7

    진짜 오버스펙 기술들이 줄줄이... 저당시 냉전시대에 기술에 투자해서 발전했던 회사들이 생존을 걱정할듯 무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지니까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6.10 22:24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4.06.11 04:09
    No. 9

    국뽕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밝은미래
    작성일
    24.06.23 14:17
    No. 10

    시팔...겨수 소설일뿐인데...왜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한거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7.16 12:12
    No. 1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7.24 12:01
    No. 1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k2******..
    작성일
    24.07.25 15:32
    No. 13

    70년대에 슈퍼슬로우모션을 찍는 고속카메라는 필름카메라였습니다. 고로 찍고 바로 영상확인하는건 불가능했었죠. 서둘러도 1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그게 가능해진건 2000년대말 2010년쯤부터 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ha*****
    작성일
    24.07.30 08:56
    No. 14

    세라믹 복합이 저 시대에 가능한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gtx460
    작성일
    24.08.04 21:16
    No. 15

    탄두가 뚫고 나온다니 말이 되나 작중 900미리관통탄은 성형작약탄일텐데 성작탄은 명중하고 나면 초고온 금속 폭풍으로 녹여서 관통하고나면 멀리 못가 사라짐 작가가 쓴 탄두가 묘사하는 모습은 철갑탄이나 날탄에 가까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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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ITAR +7 24.09.04 1,757 90 13쪽
95 100 G 협상 (4) +6 24.09.03 1,766 88 14쪽
94 100 G 협상 (3) +4 24.09.02 1,779 83 16쪽
93 100 G 협상 (2) +13 24.08.31 1,821 99 13쪽
92 100 G 협상 +9 24.08.30 1,858 96 16쪽
91 100 G 중동 위기 (2) +3 24.08.29 1,865 89 19쪽
90 100 G 중동 위기 +3 24.08.28 1,885 84 14쪽
89 100 G 아시아 평화 번영 기구(APPO) +2 24.08.27 1,925 97 15쪽
88 100 G 새로운 규칙 +9 24.08.26 1,961 93 18쪽
87 100 G 이스라엘 +4 24.08.25 1,970 104 13쪽
86 100 G 균열 +7 24.08.24 1,983 103 15쪽
85 100 G 국제 공조 +6 24.08.22 2,013 103 15쪽
84 100 G 부분 자동화 공정 로봇 (4) +7 24.08.21 1,994 93 13쪽
83 100 G 부분 자동화 공정 로봇 (3) +10 24.08.20 1,985 108 19쪽
82 100 G 부분 자동화 공정 로봇 (2) +9 24.08.19 2,020 99 14쪽
81 100 G 부분 자동화 공정 로봇 +5 24.08.19 2,050 89 12쪽
80 100 G 새로운 길 +13 24.08.16 2,199 117 14쪽
79 100 G 후폭풍 +7 24.08.15 2,199 104 13쪽
78 100 G SEAK 지수 +6 24.08.14 2,197 103 17쪽
77 100 G 동남아시아 +10 24.08.13 2,223 102 13쪽
76 100 G 진면목 +7 24.08.13 2,235 103 13쪽
75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3) +9 24.08.12 2,229 104 15쪽
74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2) +5 24.08.10 2,248 109 17쪽
73 100 G 골든 트라이앵글 +11 24.08.09 2,335 119 15쪽
72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3) +14 24.08.08 2,508 118 15쪽
71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2) +6 24.08.07 2,484 128 16쪽
70 100 G 한국형 주력 전차 +17 24.08.06 2,531 120 15쪽
69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2) +10 24.08.05 2,507 110 16쪽
68 100 G 어떤 나라의 운명 +11 24.08.04 2,594 128 15쪽
67 100 G 개입 +13 24.08.02 2,645 136 15쪽
66 100 G 석유 금수조치 (3) +13 24.08.01 2,663 124 13쪽
65 100 G 석유 금수조치 (2) +15 24.07.31 2,645 139 16쪽
64 100 G 석유 금수조치 +20 24.07.30 2,715 134 13쪽
63 100 G 앞서는 나라, 뒤쳐지는 나라 +47 24.07.29 2,822 158 16쪽
62 100 G 수령의 결단 (무료 마지막회) +30 24.07.28 1,121 249 16쪽
61 100 G 인도차이나반도 (3) +21 24.07.26 716 284 12쪽
60 100 G 인도차이나반도 (2) +25 24.07.25 646 275 14쪽
59 100 G 인도차이나반도 +32 24.07.24 635 285 12쪽
58 100 G 도약 (2) +47 24.07.23 633 288 15쪽
57 100 G 도약 +28 24.07.22 606 312 16쪽
56 100 G 견제 (3) +24 24.07.21 584 299 13쪽
55 100 G 견제 (2) +21 24.07.19 569 324 15쪽
54 100 G 견제 +23 24.07.18 571 319 17쪽
53 100 G 레자 팔레비 2세 (3) +31 24.07.17 571 309 20쪽
52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 +25 24.07.16 556 312 19쪽
51 100 G 레자 팔레비 2세 +24 24.07.15 562 314 13쪽
50 100 G 정상회담 (2) +22 24.07.14 563 322 14쪽
49 100 G 정상회담 +23 24.07.13 575 308 17쪽
48 100 G 레 민 다오 (2) +24 24.07.11 548 319 15쪽
47 100 G 레 민 다오 +23 24.07.10 553 306 15쪽
46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 +17 24.07.09 553 304 15쪽
45 100 G Operation Metal Storm +22 24.07.08 555 300 20쪽
44 100 G 폭풍 (2) +23 24.07.07 565 302 15쪽
43 100 G 폭풍 +14 24.07.05 564 296 18쪽
42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5) +22 24.07.04 556 283 18쪽
41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4) +16 24.07.03 542 277 16쪽
40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3) +16 24.07.02 548 280 17쪽
39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 +26 24.07.01 554 277 17쪽
38 100 G 제너럴 다이나믹스 +25 24.06.30 569 277 13쪽
37 100 G 폭풍 전야 (5) +13 24.06.29 586 297 19쪽
36 100 G 폭풍 전야 (4) +19 24.06.28 569 299 19쪽
35 100 G 폭풍전야 (3) +20 24.06.27 573 300 19쪽
34 100 G 폭풍전야 (2) +18 24.06.25 577 306 20쪽
33 100 G 폭풍전야 +19 24.06.24 595 299 17쪽
32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 +27 24.06.23 603 322 20쪽
31 100 G 모든 폭탄의 아버지 +25 24.06.22 601 313 19쪽
30 100 G 개헌으로 가는 길 +17 24.06.21 612 307 16쪽
29 100 G 두 초강대국의 사이에서 +27 24.06.20 607 311 20쪽
28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3) +13 24.06.19 616 310 24쪽
27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2) +20 24.06.17 612 305 19쪽
26 100 G 뭐가 또 개발됐다고? +16 24.06.16 622 308 19쪽
25 100 G 다가오는 폭풍 +15 24.06.15 649 305 15쪽
24 FREE 주한미군 사령관과 함께 +18 24.06.13 13,950 311 21쪽
23 FREE 열화우라늄 (2) +15 24.06.12 13,572 309 16쪽
22 FREE 열화우라늄 +16 24.06.11 13,805 292 18쪽
21 FREE 기반을 다지다 +17 24.06.10 14,079 299 19쪽
» FREE 시찰단 +15 24.06.09 13,845 315 15쪽
19 FREE 독일의 국빈 초청 +18 24.06.08 14,288 326 20쪽
18 FREE 자동장전 시스템 (4) +14 24.06.07 14,380 317 12쪽
17 FREE 자동장전 시스템 (3) +19 24.06.06 14,443 305 18쪽
16 FREE 자동장전 시스템 (2) +13 24.06.05 14,598 316 15쪽
15 FREE 자동장전 시스템 +20 24.06.04 15,241 317 15쪽
14 FREE 오, 신이시여··· +49 24.06.03 15,833 326 18쪽
13 FREE 광주대단지 +64 24.06.02 15,869 339 17쪽
12 FREE 뭐가 터졌다고? +22 24.06.01 16,162 339 17쪽
11 FREE 때가 되었다. +15 24.05.31 16,245 356 16쪽
10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4) +17 24.05.30 16,463 372 15쪽
9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3) +13 24.05.29 16,311 373 14쪽
8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2) +11 24.05.28 16,581 377 13쪽
7 FREE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18 24.05.27 16,855 350 14쪽
6 FREE 첫 개발 +22 24.05.26 17,216 370 13쪽
5 FREE 독재자는 힘들다 +12 24.05.25 17,478 388 15쪽
4 FREE 유신의 심장을 쏜 남자 +24 24.05.24 17,796 369 11쪽
3 FREE 독재자의 머릿속 +22 24.05.23 18,110 374 11쪽
2 FREE 내가 독재자다 +37 24.05.20 20,118 375 17쪽
1 FREE 독재자가 되었다 +83 24.05.20 25,641 3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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