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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러가있으니 풀의 시험은 필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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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까지 인기가 올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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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거의 모든 가능성을 현실화 할 수 있지만, 가능성의 존재 자체를 체계적으로 상상하지 못하면 그 가능성 자체를 몰라서 구현이 불가능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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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ㅋㅋㅋ 이야기가 장편으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으나 충분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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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나왔는데 블러드 본 처럼 총 패링 나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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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소재네요. 그런데 지금 소설 전개가 너무 빨라서 순식간에 연재가 끝날 것같군요. 이럴때는 한가지 게임 출시에 의한 여파를 다른 나라 라던지. 다른 종족이라던지 해서 넓히는 전개로 진행하던가. 아니면 한스 같은 엑스트라가 게임때문에 어떤 일을 겪는 에피소드 라던지. 아니면 군중들의 반응 이라던지. 게임에 빠진 황태자의 형제자매들 이라던지, 뭔가 확장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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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나오면 기사들은 과연 어떤 반응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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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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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처럼 블러드 본으로
낭만파 기사와 반대의 길을 가는
자들을 이끌어주면 되겠네요.

은탄에 오러를 담아 상대를 그로기
시키거나 마법적인 효과를 주는
방식의 전투술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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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의 호흡이 너무 빠르고 게임 제작에 대한 이해는 너무 빈약하게 보이네요. 소재는 재미있는데 스토리 관련 작가만 10명이 넘게 붙고 총 인원이 수십명이 모여 몇년씩 작업한 걸 플레이 좀 해봤다고 뚝딱뚝딱 만드는 것으로 표현한 건 게임개발을 너무 똥으로 보는 듯.

글구 아무리 잘 짜내도 게임 열몇개 쓰면 더 쓸 거 없어질 판이라면 개발 과정을 좀 풀어쓰는 게 필요합니다. 좀 괜찮은 소재를 생각했다면 실제 게임이나 프로그램 개발자인 지인과 인터뷰를 하고 업계에 알려진 유명한 일화같은 거 각색해 넣고 해서 풍부한 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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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사들이 잡을 만한 괴물들이 실제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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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 사용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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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에서도 단순한 마법과 진정한 마법의 차이가 크지요. 물론 주인공 게롤트는 적재적소에 즉발성 마법을 써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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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이게 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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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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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주인공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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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마법사랑 마법대화할때가 제일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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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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