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무사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서마
작품등록일 :
2024.07.03 16:47
최근연재일 :
2024.09.13 21:0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456,661
추천수 :
18,814
글자수 :
401,314

Comment ' 9

  • 작성자
    Lv.97 맛있는새우
    작성일
    24.08.26 20:40
    No. 1

    캬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최고의망상
    작성일
    24.08.26 20:51
    No. 2

    즐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한사
    작성일
    24.08.27 09:21
    No. 3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se******
    작성일
    24.08.27 11:25
    No. 4

    드디어 이야기 진행이 되는것 같아 기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차돌초롱
    작성일
    24.08.28 12:38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24.09.01 18:31
    No. 6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아직
    무공을 완성하지도 않았는데 웬놈의 위기는
    씨리즈로 몰려드냐. 재미 없게시리...ㅉ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24.09.01 19:42
    No. 7

    정왕과 일단의 무리는 강을 따라 내려가던중에
    야영을 하고있는 상태인데 무슨 조운선인지 하는
    괴선박은 아래에서 강을 거슬러 북상중이다.

    어떻게 머나먼 남쪽으로 전갈을 보낸걸까?
    설사 보냈다치고, 그리고 도중에 습격하기로
    모의를 했다치자, 목표물의 위치를 어떻게 아나?
    핸드폰으로 연락을? ㅎㅎㅎ

    그래, 불을 피워 알린다치자,
    그러면 불만 피우지 못하게 하면 습격선은 모르고
    그냥 지나쳐야한다. 강이 얼마나 긴데 어딘줄
    알고 정선을 하겠나.

    그러니 병법이고 진법이고 다 필요없다.
    서가 일당만 묶어서 재갈을 물리면 만사형통.
    싸울 필요도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4.09.09 15:05
    No. 8

    건필하세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4.09.11 01:16
    No. 9

    인연이 이렇게 닿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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