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그저 인연을 맺은 사람을 보호하려 형에게 보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형에게 자신이 지금은 갈 수 없지만 평탄하게 잘 있노라 서신 없이 보내는 서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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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숙청할거 예상가능한데도 친모인 신비, 동생들 냅두고 방랑? 소중히 여기는데도? PTSD가 이리 무섭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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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성화제가 먹일 고구마가 걱정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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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