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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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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왕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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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속도감이 있어 다시 재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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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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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 구속이 평균에 미달해도
제구력이 좋은데
평균 이상의 구질이 투심 싱커 스위퍼 3개라면
평균이상의 투수인데..혹은 적어도 선발에서도 중간이상은 가능할것같은데

저렇게 뒤말듣나요

류현진도 데부초기에 변화구는 플러스 구질인 체인지업하나에
포심구속 평균내외
제구력 평균약간 이상이지만

저렇게 까이진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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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가 잡았으면 외야플라이인데 높이 뜨던 직선으로 가던 어차피 3루주자는 테그업해서 들어와야 하는데 직선타라고 못들어 오는건 맞지 않은거 같은데요. 짧은플라이면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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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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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트라이크 이전에 존을 좁게보고 이후에 넓게 보는게 맞지 않나요? 좁게 본다는건 그존 아니면 버린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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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매덕스의 투심이 싱커 궤적과 투심 궤적 사이를 오갔다고 하죠. 그래서 동료들조차 어떤 이는 투심, 어떤 이는 싱커라 평했다고 하고, 어떤 이는 그렉 매덕스는 한 경기에서 투심으로 같은 공(같은 궤적)을 던진 적이 없다고 평했죠. 세호의 투심(혹은 싱커)도 그렉 매덕스와 같은 평가를 받고, 같은 위력을 뽐내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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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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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9번타자 잘못 표현함.검수하기를.너무 성의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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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왜 늘어지는지 알거같음. 평가질이 개많이나와서 그러는듯... 지금 54화인데 이번화도 내용절반이상이 선수들 평가랑 주인공 내려치기임. 특히 주인공은 매화마다 평가질이 3분의 1정도고 주인공 이외의 선수들도 중개나 코치같은 인물이 나와서 평가질하느라 내용을 다잡아 먹음. 이번화같은 경우도 헌터 개잘던진다는 내용넣느라 코치대화가 한 3줄정도 나오는데 이번경기 시작전부터 매화마다 헌터 잘던진다는 내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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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나 코치 구단주등이 평가질하는게 내용의 3분의 2라서 팀메이트나 나름 비중있어야되는 케릭터들은 대사가 거의 없음.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주연보다 중개진이나 코치감독이 대사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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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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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그래도 댓글 보긴 보는듯. 글이 조금은 빨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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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tv 잘 안보는데 어쩌다 추석특집 골때녀를 보게됨. 뭐 하나 할 때 마다 리플레이로 5번씩 보여주는거 보고 이 글 생각났음ㅋㅋ 근데 진짜 sbs는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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