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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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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첫등장이 어디..?? 중간에 수정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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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은 엑스트라가 주인공이냐?
주인공 왈=어? 어? 어?,,,,,,,,이지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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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왜 일곱시간에 놀라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게임 배경이 뭐 이세계용병처럼 튜토부터 전쟁터 한복판도 아니고
그냥 현대배경에 변태로 오인받아 곤란에 처한 상황일 뿐 인데요
주인공이 경험한 거라곤 차에 치이고 트럭에 치이고 밀대 맞아 죽은것 뿐이에요
그것들 다 조심하면 피할수 있는 거고요

대체 왜 7시간에 놀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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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체쓰다 신포각서까지 쓴 멍청이를 주인공으로 썼다고 해도 독자들이 허용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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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는 순간부터 주인공을 시도때도 없이 죽이려 하는 게임인데? 라는 주인공의 생각에 동의 하기가 몹시 힘듭니다.

주민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미쳐있나요?
흉기를 들고 있나요?
알몸변태로 몰렸다고 사람들이 죽이려 몰려들 이유가 대체 뭐죠? 인도처럼 성폭행이 너무 심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설정인가요? 그런설명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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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밀대든 사장이 이미
아무리 변태라도 어지간하면 안 다치게 하려했는데~ 라는 대사를 하는 걸로 보아
현대 한국과 별 차이 없는 보편적인 도덕관으로 설정 된 거 같네요

대체 어딜 봐서
현대 한국 배경에서
알몸으로 골목길에 등장해 변태로 몰린상황이
주인공을 시도때도 없이 죽이려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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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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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말 그대로 세계가 억까해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한다고요 한국사회가 아니라 영화로 치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같은 설정 그리고 사체쓰다 신체포기각서 쓰는 급이면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절박함이 없다면 특s급 x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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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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