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재벌가의 해결사 데릴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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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함™
그림/삽화
08시25분연재
작품등록일 :
2024.08.05 10:54
최근연재일 :
2024.09.17 08:2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98,661
추천수 :
11,224
글자수 :
239,207

Comment ' 20

  • 작성자
    Lv.84 적은능력자
    작성일
    24.09.12 08:36
    No. 1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있네유ㅋㅋ 신경쓰지마세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일행
    작성일
    24.09.12 09:17
    No. 2

    살짝 찾아보니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판씨가 있답니다. 희귀성이라서 그렇지. 그리고 화씨는 조선때 명나라에서 귀화한 화씨가 있구요. 이정도면 한국성씨죠. 한국에서는 희귀성에 낯설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초란24
    작성일
    24.09.12 10:56
    No. 3

    잉 판 유걸 이라고 유명인도 있는
    성씨
    아냐 판씨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20conan
    작성일
    24.09.12 11:03
    No. 4

    화가났다 화가남 화가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mi******
    작성일
    24.09.12 11:34
    No. 5

    장인어른이 쐐기 박는 말을 했는데, 왜 대답은 "명심하겠습니다. 할아버님" 이 나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장대비가
    작성일
    24.09.12 11:46
    No. 6

    2015년 당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씨는 5,582개 !
    지금은 더 늘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불탄다투혼
    작성일
    24.09.12 11:48
    No. 7

    문피아에는...똥파리가 많습니다. 어떻게든 작가들 멘탈을 터뜨리는 댓글을 써서 연재중지시키는게 삶의 유일한 목적인 종자들이 아주 많죠. 도움이 되는 댓글은 한줌도 안되고 이런 종자들은 시간 빌게이츠들이라 계정도 많으니 그냥 안보시고 연독률과같은 통계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77 행운빛
    작성일
    24.09.12 12:12
    No. 8

    생각도못한 중국설 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9.12 12:38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아제감성
    작성일
    24.09.12 12:51
    No. 10

    소설을 현실에서 찾는 머저리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 탑등반물 많았다가 폐사중인데 거기서도 현대 법타령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무시가 답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독자777
    작성일
    24.09.12 13:04
    No. 11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24.09.12 13:07
    No. 12

    처가 식구 모두 사위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는 없네요.

    조부나 조모 조차도 비지니스 하듯 손녀사위를 대하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5 none99
    작성일
    24.09.12 16:02
    No. 13

    역대 한국 소설/비소설 중 판씨란 성씨가 나오는 이야기 있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8 사과나무새
    작성일
    24.09.12 22:59
    No. 14

    고구마는 잘먹이시는대 사이다가 미흡한듯해요 뭔가 자꾸 쌓이네요 할머님이 그랫다고 바로 수긍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사이다도좀 시원하게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해로우
    작성일
    24.09.12 23:53
    No. 15

    능력을 숨겼다고 저지른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마치 협박하는어조로 말하는 할머니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걸 그대로 수긍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또한 어처구니 없음.
    솔직한 말로 화씨가문은 사람들은 전부 뭔가 시원시원하고 대인배적인 모습은 전혀없고 어떻게든 남 이용해먹으려는 승냥이같아보임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바람의자유
    작성일
    24.09.13 12:43
    No. 16

    뭔 짱깨소설이라고 하는애들은 뭐지..사회생활 가능??
    그럼 중세 판타지 작가는 외국인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소설광광
    작성일
    24.09.13 16:01
    No. 17

    아니 성은 그냥 작가짓기 나름이지 별걸로 다 트집잡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6 이백200
    작성일
    24.09.14 06:12
    No. 18

    소설 끝까지 봤는데 영 아쉬워서 몇 자 남겨봅니다.
    이름의 경우에는 실제로 중국 소설을 번역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되고 가장 자주 읽히는 이름인 만큼 보는 사람 입장에서 낯설다면 당연히 의구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작가님이 캐릭터들의 키워드에서 이름을 따온 건 알겠다만 솔직히 1화를 보고서 그런 성격이라는 걸 바로 납득할 수도 없고 이름에 관련해 농담 같은 떡밥도 없으니 이해도 어렵습니다. 여주의 경우에는 한 20~30화 언저리의 댓글을 보고 이해했지만 남주의 이름은 이 회차의 작가의 말을 보기 이전까지는 납득도 안되고 남주 집안사람들 이름 스타일이 전부 중국식에 가까워 그쪽 문화와 친숙한 사람인가 생각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글이 소설을 읽는다기보단 드라마를 보는 기분입니다. 진중한 분위기보다는 아침연속극 같은 기분이네요. 저는 드라마 같은 미디어 매체는 자주 접하지 않는데도 읽으면서 그런 감상이 내내 씻기지 않았습니다. 글을 이끌어나가는 솜씨는 좋은데 헌터+기업이라는 묵직하게 다룰 수 있는 소재에 비해서 캐릭터나 집안사람들 그리고 기업 체계가 너무 가볍게 다뤄지다 보니 막장드라마 같은 느낌으로 읽힙니다. 더군다나 드라마는 시각적인 자극이라도 있지 소설은 글이다 보니 내용이 턱없이 가볍게 다가옵니다. 능력에 대해 소재를 다루는 방식은 나쁘지 않고 작가님도 나름 고심해서 떡밥을 많이 뿌리신 거 같은데 좋게 말하자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흔합니다. 전반적인 흐름 자체로 친다면 10년대에 있었던 감성이고 캐릭터 소비 방식도 요즘 트렌드에는 그리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에 이입하려면 전처가 무슨 짓을 했는지라도 초반에 뿌려져야 응원하는 마음이 들 텐데 가족 간의 언급 외에 나온 게 없으니 별 몰입이 안 됩니다. 차라리 인물의 감정선을 더 다뤄서 사이다물을 만들던가, 주인공의 상처를 치유할 거면 제대로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는 글로 가던가, 기업물이면 사랑에 따른 야망을 갖고 성장을 하던가, 방향성도 애매모호한데 심리묘사가 그리 두텁지도 않고 애초에 캐릭터성에 깊이감이 안 느껴지니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돈을 얼마라도 내서 다음 화를 보고 싶어!라는 흥분감이 안 느껴집니다. 사람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는 현저히 부족하다고 봐요. 시간 죽이기로 볼 수는 있겠다만 유료화가 되어서까지 따라갈 의향은 크게 없습니다. 응원하는 댓글도 있지만 비판하는 글도 많고 추천 수가 적은 이유도 그런 흡입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봅니다. 작가님이 좋아하는 걸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에 대해 애정이 있으시고 고민이 많아 보이시니 긍정적으로 여기고 이후에 다룰 작품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ca****
    작성일
    24.09.14 09:41
    No. 19

    판유걸 아는 사람! ㅋㅋ 그때 판씨 처음 알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어두운다크
    작성일
    24.09.16 12:00
    No. 20

    여기서 이거저거 다 따질거면 라이트소설은 누가 쓰니! 딱적당하구만 아주 면접관들 나셧어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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