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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유지현도 슬슬 팬이아닌 여자로 좋아하길
바라는건가...
주정원은 고백만 하면 언제든 ok상태인것 같은데..
다음엔 강세영의 마음도 사로잡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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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덕후의 삶 ㅋ 인공이 삶에 만족도는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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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그라든다.
유지현, 노바, 블랙원, 하이즈에.. 이제 강세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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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영은 배우가 아닌 가수의 길로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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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쌓아놓고 보고 싶은데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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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쌓아놓거 다봐버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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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명절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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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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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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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 성덕의 길을 간다로 보였는데 잡덕인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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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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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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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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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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