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도전과 실패, 페널티와 리셋
그 속에서 실력을 얻고 감정을 잃어버린 아들, 한리온의 마지막 도전
"차라리 잘됐다. 축구에만 집중해서 이번에야말로 성공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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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연재 중단 공지입니다 +3 | 24.08.29 | 347 | 5 | 1쪽 |
26 | 밀렵꾼은 인내한다 | 24.08.28 | 241 | 13 | 11쪽 |
25 | 미쳐버린 아들의 사회생활 +1 | 24.08.27 | 269 | 17 | 11쪽 |
24 | 탐욕과 집념 | 24.08.26 | 292 | 19 | 11쪽 |
23 | 타임어택 | 24.08.25 | 326 | 18 | 11쪽 |
22 | 지긋지긋한 도전 | 24.08.24 | 338 | 18 | 12쪽 |
21 | 나는 집착한다 +1 | 24.08.23 | 348 | 19 | 12쪽 |
20 | 전성기의 팀을 상대할 땐 | 24.08.22 | 405 | 18 | 12쪽 |
19 | 배고픔 +1 | 24.08.21 | 412 | 19 | 12쪽 |
18 |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1 | 24.08.20 | 428 | 21 | 11쪽 |
17 | 그녀의 품 안에서 +1 | 24.08.19 | 474 | 24 | 12쪽 |
16 | 따뜻한 마음으로 +1 | 24.08.18 | 465 | 21 | 12쪽 |
15 |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3 | 24.08.17 | 480 | 21 | 13쪽 |
14 | 당신들이 적응해야지 | 24.08.16 | 493 | 24 | 13쪽 |
13 | 최고의 시작 +1 | 24.08.15 | 549 | 22 | 12쪽 |
12 | 축구만 잘해주면 +2 | 24.08.14 | 562 | 23 | 13쪽 |
11 | 마인츠 5형제 어셈블 +1 | 24.08.13 | 624 | 23 | 15쪽 |
10 | 마지막 컨셉 +2 | 24.08.12 | 655 | 25 | 13쪽 |
9 | 또 한 명 재꼈다 +2 | 24.08.11 | 670 | 26 | 13쪽 |
8 | 기분 좋은 날의 시작 +1 | 24.08.11 | 730 | 23 | 12쪽 |
7 | 나의 도시에서 | 24.08.10 | 797 | 25 | 13쪽 |
6 | 돌이킬 수 없는 선택 +2 | 24.08.10 | 866 | 23 | 12쪽 |
5 | 충분한 시간, 20분 +1 | 24.08.09 | 914 | 24 | 12쪽 |
4 | 여유는 없다 +2 | 24.08.08 | 1,047 | 29 | 11쪽 |
3 | 이번에야말로 자신 있다 +2 | 24.08.07 | 1,273 | 35 | 13쪽 |
2 | 이런 게 총체적 난국이라는 건가 +6 | 24.08.06 | 1,552 | 31 | 11쪽 |
1 | 익숙한 모습이었다 +12 | 24.08.06 | 1,834 | 40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