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저승 모험담 #, 친구찾으러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모험활극
어렸을 적부터 소꿉친구인 강현우, 정유림, 한초희. 초등학교부터 같이 학교들 다닌 친구이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2학년으로 올라갈 무렵 유림은 부모님을 따라 서울 명문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에 전학을 갔다.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서울에 올라간 유림에게 연락이 두절되고 행방불명 실종사건이 일어난다.
행방불명 사건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인가?
유림의 실종사건에 굴지의 재벌그룹이 연관되어 있다 정황이 포착된 강남경찰서 강력3반 베테랑 이형사의 수사가 이어진다.
현우는 유림의 실종의 실마리를 찾아 전학 간 학교에 학생들 사이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실마리를 하나씩 풀기 시작한다.
초희는 유명한 만신이었던 할머니, 미선이모의 도움으로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해 유림의 실종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현우를 돕는다.
유림의 행방불명의 배후로 지목되는 서일그룹의 총수, 서일해 회장은 유림을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가?
유림은 되찾을 수 있는 것인가?
저승의 염라대왕과의 계약에 의해 저승으로 넘어가는 유림의 혼....
저승과 현세를 넘나드는 현우의 알수없는 모험과 좌충우돌, 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현우...
다양한 불교와 밀교의 신들, 그리고 한국, 일본, 중국의 전통귀신과 요괴, 저승의 시왕 들 의 등장...
과거와 전생의 인연이 현세에 나타난다.
작품추천
색다른 소재, 재미, 감동, 사이다, 그런데 말할 방법이 없넹^^
jk*****
· 2024/09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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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다시 부산으로 - 1 | 24.08.14 | 68 | 5 | 13쪽 |
2 | 탐방(探訪) +2 | 24.08.13 | 86 | 5 | 17쪽 |
1 | 울리는 전화벨소리 | 24.08.12 | 148 | 5 | 2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