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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만에 공지라니 조금 호들갑을 부린 것도 있지만. 그 만큼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호들갑을 부려서라도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지는 말이지만, 담담히 말하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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