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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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콜라
그림/삽화
얼음콜라
작품등록일 :
2024.08.15 09:04
최근연재일 :
2024.09.19 00:0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202,453
추천수 :
4,069
글자수 :
206,417

Comment ' 11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20 05:31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도폭풍
    작성일
    24.08.20 11:39
    No. 2

    성장기를 잘 만난 경우, 어떠한 조작 없이도 방학중에 10cm 씩 크는게 청소년기의 아이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경우, 비록 복구를 위해 제 위력을 못 낸다고 해도 나노봇이 있고, 그만큼 운동하며 먹는데 - 그런 것 치고는 성장속도가 지나치게 낮습니다.
    어떠한 인위도 없이 방학중 - 말이 방학중이지 2~3개월동안입니다 - 10cm 크는게 인간인 걸 생각하면 주인공의 선천적인 특성이 낮더라도 밤새 신체재생이 가능한 나노봇의 성능을 생각하면 1년 새 20cm 크는 건 딱히 특별하지도 않아요.
    사실 따지고 보면 입학 전 겨울방학 동안 170cm를 넘겼었다고 해도 딱히 물리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도 전혀 무리가 아니었고 말입니다.
    키가 그럴 진대, 근육 역시 마찬가지예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1) 그것을 주입함으로써 할 일이 없어진 신체기관이 파업 2) 성장하지 말아야 할 근육까지 동반성장 함으로써 나타납니다. 반대로 말해 신체기관이 파업하고 불필요한 곳까지 성장시킴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속도로 근육을 성장시킵니다. 간단한 물약이요.
    하물며 그것들을 감수하면서도 불가능한 '밤새 피로회복'이 가능한 나노봇이 그 물약보다 성능이 낮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체내에서 생성되는 테스토스테론을 적극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본 작의 내용보다 훨씬 빠르게 근성장이 가능한게 오히려 말이 된다는 거죠.
    주인공이 할 운동은 근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과부화와, 성장된 근육의 유연성을 보존하기 위한 스트레칭이 되겠죠. 여하튼 그것 만으로도 주인공은 6개월만에 인자강이 되어도 딱히 이상하지 않습니다.

    밤새 피로회복이 가능한 나노봇 - 의 의료적 기능성을 생각하면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얼음콜라
    작성일
    24.08.20 13:02
    No. 3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성장세를 낮춘 건 졸업 후 본격적 활약을 위함이었습니다. 처음 컨셉 잡을 때에 고교야구 히어로를 만들까 말까 고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방향을 잡은게 졸업 후 활약이었고요. 미래의 나노가 있는데 너무 느리고, 약한데? 이건 작품을 위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회 있지 않아 곧 졸업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4.08.21 02:31
    No. 4

    1학년 밖에 없는팀이기에 전패가 당연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9.07 20:23
    No. 5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4.09.18 12:00
    No. 6

    야구에 집중 할거면 노래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이제 그만 써도 되는거 아닌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4.09.18 12:03
    No. 7

    스포츠 물에 연예계로 빠지고 계속 나오면
    솔직히 독자들이 그다지 좋아 하지 않음
    성공한 스포츠물 소설 보면 그냥 그 종목 몰빵들임.

    이것저것 너무 욕심 내면 오히려 이도저도 안 돠게 됨

    돈 버는것도 언급 정도로만 나와야지

    그게 아니면 그냥 경제물 연예계물 읽지
    스포츠 소설 안 읽어요

    재밌게 읽고 있어서 뒤로 갈수록 애매한 내용 될까바 걱정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꿈의궁전
    작성일
    24.09.18 15:29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프리먼
    작성일
    24.09.18 18:24
    No. 9

    벤치하는데 뭔 바를 못 놓는 그림을...프리든 머신이든 바 못놔서 다치는 모습은 나올수가없음. 마구리 안껴서 좌우로 원판을 털든, 안전바 없어서 썸리스하다 떨구든, 깔려서 돌돌 굴려서 살아나든 하는정도. 장면이 너무 어설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프리먼
    작성일
    24.09.18 18:27
    No. 10

    그리고 미래기술로 운동효과 늘릴꺼면 고릴라같은 근질로 바꾼다거나, 자극을 줘서 건인대 강화하거나, 자극을 줘서 고출력을 내게하고 회복력을 높여서 근합성을 빨리하거나, 부상위험알림이라던가 보호같은걸 부여할 수도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프리먼
    작성일
    24.09.18 18:34
    No. 11

    롤 티어 여러개라고 1년해서 골드가는 프로게이머 소설보는 느낌. 일정수준까진 기초적인 교육으로도 실력향상이 확 되는데 처음이라고 110따리면..
    110에서 120 올리는게 오래걸리면 150에서 160은 10년 걸려도 할말없는 능력이고
    150에서 160이 몇년 안걸리는 수준이면 110에서 120은 몇개월 내지 며칠이면 되어야 하는 능력임.
    밸런스 망한 게임같음. 패치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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