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한 명의 한국인이 1939년의 중국에 나타난다. 다가올 한반도의 비극을 막기 위해.
중일전쟁부터 유럽전선까지, 비틀린 전쟁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향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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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기 | 24.11.16 | 60 | 0 | - |
공지 | 120 선호작 등록 감사드립니다. | 24.10.17 | 27 | 0 | - |
공지 | 100 선호 감사드립니다! | 24.09.28 | 151 | 0 | - |
100 | 그리고 또 다음으로 +12 | 24.11.16 | 313 | 13 | 13쪽 |
99 | 낯선 미래 | 24.11.16 | 212 | 7 | 15쪽 |
98 | 죽음의 순서 +2 | 24.11.15 | 224 | 8 | 14쪽 |
97 | 무한의 물자로 +4 | 24.11.14 | 230 | 7 | 19쪽 |
96 | 모든 것을 끝낼 준비 | 24.11.13 | 206 | 8 | 14쪽 |
95 | 평양은 붉게 물들어 환하게 타오르고 +4 | 24.11.12 | 220 | 8 | 16쪽 |
94 | 대동강 방어선 +1 | 24.11.11 | 194 | 7 | 17쪽 |
93 | 전선의 먼 후방에서는 +2 | 24.11.10 | 202 | 7 | 18쪽 |
92 | 중국군 맹습 +2 | 24.11.09 | 208 | 7 | 17쪽 |
91 | 공동의 적과 공동의 목표 | 24.11.08 | 208 | 8 | 17쪽 |
90 | 모든 길은 서울로 | 24.11.07 | 209 | 7 | 15쪽 |
89 | 이어지는 재회 +4 | 24.11.06 | 209 | 5 | 15쪽 |
88 | 악몽의 날 +2 | 24.11.05 | 201 | 6 | 21쪽 |
87 | 낙동강 방어선 | 24.11.04 | 211 | 4 | 18쪽 |
86 | 한강 방어선 +3 | 24.11.03 | 232 | 6 | 21쪽 |
85 | 화약과 강철과 피의 하루 | 24.11.03 | 209 | 4 | 13쪽 |
84 | 긴급상황 +2 | 24.11.02 | 224 | 7 | 15쪽 |
83 | 비 오는 날의 장례식 | 24.10.31 | 220 | 6 | 16쪽 |
82 | 광복군 1연대 마지막 임무 | 24.10.30 | 218 | 4 | 24쪽 |
81 | 피를 원하거나 그러지 않거나 +2 | 24.10.29 | 235 | 7 | 25쪽 |
80 | 전환점 | 24.10.28 | 238 | 9 | 19쪽 |
79 | 남한의 신용점수 | 24.10.27 | 230 | 7 | 16쪽 |
78 | 안 되면 되게 하지 말고 남에게 떠넘겨라 | 24.10.26 | 235 | 6 | 14쪽 |
77 | 이념간의 거리는 멀어지고 | 24.10.26 | 246 | 7 | 14쪽 |
76 | 하나의 해결은 하나의 문제를 낳고 | 24.10.25 | 245 | 6 | 14쪽 |
75 | 국군의 토대 +2 | 24.10.24 | 267 | 6 | 14쪽 |
74 | 강경책 | 24.10.23 | 274 | 5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