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카페로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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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청(卍靑)
작품등록일 :
2024.08.15 20:13
최근연재일 :
2024.09.18 12:2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585,170
추천수 :
12,472
글자수 :
203,249

Comment ' 51

  • 작성자
    Lv.49 fo******..
    작성일
    24.09.16 16:26
    No. 31

    개과천선드리프트는 실력이 전분데 살짝 싱겁다 맛은 있는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crosswin..
    작성일
    24.09.16 16:36
    No. 32

    무림에서 카페로 힐링하는데 힐링이랍시고 넌 졌으니 죽어라 이럴까? 왜 그러냐 다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7 샤티란
    작성일
    24.09.16 17:44
    No. 33

    전개가 맘에안듬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4 32112321..
    작성일
    24.09.16 19:02
    No. 34

    갑자기 술주정 신파 드리프트라니….그동안에 서사가 있던것도 아니고요. 당황스럽네…
    서사가 쌓여야 독자도 등장인물의 입체감을 받아들일텐데 이럴게 막 섞어버리면 앞으로의
    스토리에 집중을 어떻게해요. 그냥 작가맘으로 갑자기 다른사람으로 바꿔버리면 그만인데. 왜들 유료화즈음가면 이러시는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4.09.16 19:25
    No. 3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aham
    작성일
    24.09.16 20:27
    No. 36

    19편을 끌어온 전개가 이렇게 마무리...?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0 유러너스
    작성일
    24.09.16 20:40
    No. 37

    음...김새는 마무리긴 하네요. 앞으로 나올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확 사라진 건 사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6 시리하
    작성일
    24.09.16 23:03
    No. 38

    먼가..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어색하다고 해야할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8 k3******..
    작성일
    24.09.17 00:23
    No. 39

    힐링물 같은 전개, 개과천선하는 전개 나도 좋아하는데.. 급작스럽다보기 보다는 좀.. 억지가 섞인듯한 전개가 부자연스러움이 있었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문장력과 상황의 전개가 아쉬웠음. 딸과 아빠의 갈등에 있어서 복선이나 갈등의 전개가 한번쯤 있었으면 좋았을수도. 조미료도, 재료도 좋고, 요리도 잘했는데 살수로 간을 맞추지 않은 느낌? 육수를 쓴다는게 맹물을 쓴 느낌이랄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5 별그리고나
    작성일
    24.09.17 02:02
    No. 40

    한국식 아침 드라마를 본듯
    고구마만 주구장창 먹다
    숨이 막히는데
    감자를 또 준듯한 결말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잠퉁이
    작성일
    24.09.17 03:19
    No. 41

    이러든 저러든 하나의 큰 마무리가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8******..
    작성일
    24.09.17 03:22
    No. 42

    처음부터 매출을 두고 내기를 했는데 정작 당소저를 비롯한 도움들이 없었으면 어찌 이겼을지 계획이 전혀 없음. 혹시나 하고 여기까지 봤는데 전무함. 즉 개연성 없음.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39 여름휴가중
    작성일
    24.09.17 06:30
    No. 43

    명해루주가 사천제일에 집착하는 사람이라서 다관을 연 주인공의 차나 다과 맛을 보고 견제하기 시작했으면 몰라도 주인공이 명해루의 요리를 맛보고 부린 오지랖이 이 악연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공감이 안 됐어요. 그리고 무림인들 도움이 없었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나 궁금할 정도로 대책없이 일부터 저지른 격이었죠. 이런 점들 때문에 주인공이 가진 재능과 능력의 유무와 관계없이 주인공 포지션이라서 이겼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9 여름휴가중
    작성일
    24.09.17 06:38
    No. 44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압소사
    작성일
    24.09.17 09:31
    No. 45

    나는 가난이 싫다...가 아니라 너에게 만은 가난을 겪지 않게 하고 싶었다 +내가 아니라 우리 였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마압소사
    작성일
    24.09.17 09:35
    No. 46

    그래야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딸의 진심에 반응하는 게 더 자연스러웠을 테니까.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놈이 딸이 몇마디 했다고 쉽게 바뀔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마압소사
    작성일
    24.09.17 09:37
    No. 47

    근데 입체적 인물로 만들겠다고 설계하면 뭐... 몇몇 독자들이 가만히 있었겠어? 질질 끈다고 욕이나 했겠지... 사람들이 인내라는 말을 잊었나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레자르.
    작성일
    24.09.17 14:09
    No. 48

    진산제자 시험 안보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4.09.17 17:38
    No. 49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구다알
    작성일
    24.09.18 11:47
    No. 50

    여러모로 인물들 서사랑 스토리가 너무 개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차돌초롱
    작성일
    24.09.18 15:46
    No. 5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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