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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영어공부터 하는 주인공. 좋은 방향에 올바른 결정.
나중에 크게 되겠네.
이무리 돈이 있고 삐까뻔쩍한 집과 차가 있어도 속에 든게 없어면 내시으로 쫄리게 되는데, 주인공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보기 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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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의서에 이혼사유 비밀에 붙이겠다고 했다면 저렇게 공개하는 순간 오히려 주인공이 나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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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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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양아치 구만.
사내 자식이 아파트 챙기고 비밀유지
약속했으면 지켜야지. 인성이 개차반이니
머누라가 바람 핀 거 아니냐.

처음엔 이런 사실을 몰라서 부인이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이 놈이
훨씬 더 나쁜 악질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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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혼수상태가 되자 교통사고라도 당한 것 마냥 주변을 속이고 계속 바람 핀 새끼들 엿먹인 게 훨씬 질 나쁜 양아치라니 가치관의 기준점이 재밌는 분이 댓글에 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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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씨벌 온갖 클리셰란 클리셰 다 스까먹기 해놨네
이렇게 써놓은 거 자기가 검수하면서 자괴감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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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10년전 스타일 요세 안팔리는데
그렇다고 필력이 좋거나 재미있지도 않네요
폭로하는것도 봤고 여기까지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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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진짜 저질이네 이런게 상위 랭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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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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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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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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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탈출...작가가 중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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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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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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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자란 방구석 백수가 로또 맞고 미래 좀 보면 이렇게 하고싶다고 망상하던걸 글로 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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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웹소는 거르는데. 뭐랄까 약간 이병헌 감독식 병맛 느낌이 좀 난달까. 특히 툭 튀어나오는 뜬금 대사들에게서. 병맛 영화 떠올리면서 보니까 나름 볼만 함. 일단 좀 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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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빨간줄 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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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불륜보다 살인미수가 더 쎈게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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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차 딜러가 오래된 고객도 아니고 이제 차 한대 산 고객한테 애인 역활. 그게 무슨 이유든 어처구니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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