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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4.09.18 22:43
- No. 1
임자의 존재 역시도 김유신을 띄우기 위한 존재일 가능성이 재기된다죠? 성충과 흥수도 왕권강화를 추구하던 부여의자와 정치적 대립하는 입장에서 마냥 좋게 보이기도 그러한점등 고대사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걸 떠나서 결국 주인공도 정치에 개입되는것이죠.
미신으로 불리는 것들, 일례로 점성술등도 오랫동안 이론이 축적된 학문이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의심의 정황이 많습니다. 특히나 부여의자로 대표되는 사비성과 귀족간의 대립이 있는 시기이니... 하여간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로마노프 왕조 러시아제국에 있었던 일이 떠올리는데 금화는 라스푸틴이 되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
Ps. 민간신앙등 종교와 의학 사이에서 어찌 설득하느냐도 중요한 관건일듯 싶은데... -
- Lv.99 신이강철
- 24.09.18 23: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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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hr*****
- 24.09.18 23: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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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페일블루
- 24.09.19 00: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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