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비단옷(錦袍)을 입은 염라대왕(閻王)!
대적(對敵)을 불허하는 그의 폭압에 무림은 숨을 죽여왔다.
하지만 금포염왕의 시대를 끝내려는 야심가들의 준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으니...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5 | 제 14 장 자초(自招)한 사경(死境) NEW | 8시간 전 | 78 | 6 | 14쪽 |
| 14 | 제 13 장 엉겁결에 무림출도(武林出道) | 24.09.15 | 151 | 7 | 12쪽 |
| 13 | 제 12 장 겁난(劫難)중의 인연 | 24.09.14 | 194 | 6 | 13쪽 |
| 12 | 제 11 장 무참한 낙화(落花) | 24.09.13 | 213 | 6 | 12쪽 |
| 11 | 제 10 장 낙원의 참극 | 24.09.12 | 218 | 7 | 13쪽 |
| 10 | 제 9 장 찾아온 마두들 | 24.09.11 | 207 | 6 | 14쪽 |
| 9 | 제 8 장 이름이 새겨지다. | 24.09.06 | 235 | 8 | 12쪽 |
| 8 | 제 7 장 뱀을 먹는 뱀 | 24.09.06 | 242 | 8 | 11쪽 |
| 7 | 제 6 장 북두무랑(北斗武廊), 천하제일인을 만드는 복도 | 24.09.06 | 249 | 9 | 12쪽 |
| 6 | 제 5 장 이상한 계곡과 신기한 뱀 +1 | 24.09.06 | 250 | 9 | 11쪽 |
| 5 | 제 4 장 구사일생 | 24.09.06 | 250 | 7 | 12쪽 |
| 4 | 제 3 장 마두를 만나다 | 24.09.06 | 282 | 8 | 12쪽 |
| 3 | 제 2 장 혀와 검의 합작 +2 | 24.09.06 | 363 | 8 | 13쪽 |
| 2 | 제 1 장 비단옷을 입은 염라대왕 +1 | 24.09.06 | 474 | 11 | 7쪽 |
| 1 | 서장 +6 | 24.09.06 | 502 | 10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