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비단옷(錦袍)을 입은 염라대왕(閻王)!
대적(對敵)을 불허하는 그의 폭압에 무림은 숨을 죽여왔다.
하지만 금포염왕의 시대를 끝내려는 야심가들의 준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으니...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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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제 16 장 시체와 말의 혈투(血鬪) | 24.09.18 | 178 | 7 | 12쪽 |
16 | 제 15 장 향로(香爐) 속의 무공비결(武功秘訣) | 24.09.17 | 224 | 7 | 13쪽 |
15 | 제 14 장 자초(自招)한 사경(死境) | 24.09.16 | 238 | 8 | 14쪽 |
14 | 제 13 장 엉겁결에 무림출도(武林出道) | 24.09.15 | 274 | 10 | 12쪽 |
13 | 제 12 장 겁난(劫難)중의 인연 | 24.09.14 | 316 | 8 | 13쪽 |
12 | 제 11 장 무참한 낙화(落花) | 24.09.13 | 344 | 7 | 12쪽 |
11 | 제 10 장 낙원의 참극 | 24.09.12 | 336 | 7 | 13쪽 |
10 | 제 9 장 찾아온 마두들 | 24.09.11 | 314 | 8 | 14쪽 |
9 | 제 8 장 이름이 새겨지다. | 24.09.06 | 342 | 10 | 12쪽 |
8 | 제 7 장 뱀을 먹는 뱀 | 24.09.06 | 345 | 11 | 11쪽 |
7 | 제 6 장 북두무랑(北斗武廊), 천하제일인을 만드는 복도 | 24.09.06 | 365 | 14 | 12쪽 |
6 | 제 5 장 이상한 계곡과 신기한 뱀 +1 | 24.09.06 | 367 | 12 | 11쪽 |
5 | 제 4 장 구사일생 | 24.09.06 | 368 | 10 | 12쪽 |
4 | 제 3 장 마두를 만나다 | 24.09.06 | 409 | 11 | 12쪽 |
3 | 제 2 장 혀와 검의 합작 +2 | 24.09.06 | 526 | 11 | 13쪽 |
2 | 제 1 장 비단옷을 입은 염라대왕 +1 | 24.09.06 | 675 | 15 | 7쪽 |
1 | 서장 +6 | 24.09.06 | 733 | 12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