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대가리 박겠슴다.
<고종 멱살 잡고 대동아공영> 작가 김야즈입니다.
개인적인 업무 처리가 늦어 이제야 원고용 자료 조사를 마치고 본편을 쓰고 있습니다.
당시 편지글 양식을 체크하는 마지막 조사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지체되었습니다. 죄송함다.
관련된 한국학 자료 아카이브 사이트와 고문서 참고, 번역 등의 작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 최신회차 원고는 금일 저녁 11시에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저녁 11시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쓰기 위해 개처럼 열심히 구르고, 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무궁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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