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픽션입니다. 몇몇 부분들은 고증에 중점을 두고 맞추어 썼으나, 실제 기관 및 인물과는 무관한 이야기임을 먼저 밝히는 바 입니다. 작품 속은 작가의 상상이 가미된 허구이자, 가상의 공간입니다. 부디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말
오늘, 글을 마치며 몇 가지 올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1. 우선 이번 스타덤 캐스팅 오디션 부분에 나온 휴지팔러마술은, 제가 여태껏 본 마술들 중 가장 재미있는 마술들 중 하나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제 서재에 영상 링크를 첨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옛날 자료밖에 없는 터라, 화질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작가의 말에 링크를 첨부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더군요.)
2. 연재시간은 아침8시5분으로 조정했습니다.
바뀌게 된다면, 다시금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즐겁게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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