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하루아침에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면서 영하권 가까이 온도가 떨어져버린 탓인가 봅니다.
환절기 날씨에 글쓴이가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몸살에 걸렸는지 자꾸만 춥고 몸이 떨려서 오늘 연재를 부득이하게 하루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ㅠ
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리며, 토요일 연재분을 일요일로 늦추고 또 월요일에는 밀린 편을 작성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을 공지로 때우는 것에 다시 사과드리며, 글쓴이는 어떻게든 내일 중으로는 회복하기 위해 이만 약먹고 쓰러져야 될 것 같네요. 거듭거듭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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