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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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3,196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8

  • 작성자
    Lv.76 sansaran..
    작성일
    16.07.26 07:51
    No. 1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6 07:53
    No. 2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이라는 인사말을 해도 될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 차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란이
    작성일
    16.07.26 12:54
    No. 3

    재미있습니다, 긴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6 13:00
    No. 4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우왕좌왕
    작성일
    16.07.26 13:39
    No. 5

    ^^*
    SST 개인화기좀 보강을 해 주심...
    넘의나라에서 지랄되는 재네들은 미사일
    쥔공은 권총
    불쌍해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6 13:52
    No. 6

    저도 매회마다 SST만으로 쓸어버리고 싶지만...

    SST는 주로 정보 수집 임무를 띠는 애들이라.
    권총이 주 무장으로 될 수 밖에 없어서

    보실때에 고구마같은 느낌을 받을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교전으로 한국군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고구마를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아이디어 수준이지만 적진에 잠입하는 에피소드를 구상중인데
    이건 교전이라고 말하기는 뭣 하지만 그나마 소총을 장비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무장이 약한 부분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황상진
    작성일
    16.07.28 00:24
    No. 7

    제가 작가분 한테 부담드렸네요 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8 06:31
    No. 8

    그런 건 아닙니다.

    말씀하시면 무시할 수는 없는 게 사실이지만...
    100% 따라간다고 할 수는 없어서..

    고민은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무 반응도 없으면
    어둠속에서 길을 헤매는 기분이고

    반응이 있으면
    등대를 보고 갈지 말지 결정한다는 기분...

    즉 굳이 말하면 반응이 있는 쪽이 더 낫습니다.

    말씀하실 것이 있으면 말씀하시는 것이 저로서도 낫습니다.

    글적......

    생각하고 있으신 것을 허심 탄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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