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3,132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6

  • 작성자
    Lv.90 발칸정중사
    작성일
    16.07.25 14:00
    No. 1

    모든 군수품은명판 부착되는데 명판에 제조 번호 일련 번호 그리고 Lot번호 등ㅇ) 부여되는데 그 번호 추적하면 일선 부대까지 위치 추적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5 14:09
    No. 2

    말씀하시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명판을 확인하면 되는데 왜 어렵게 일을 하느냐인 것입니까?

    그렇다면 명판을 훼손하거나 조작하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의 차대 번호나 소총의 총기 번호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우거나 위조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제가 이해한 내용에서 이야기를 해 드린 것이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면 조금 자세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적 ....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늘맑음
    작성일
    16.07.25 16:36
    No. 3

    주인공이 소속된 sst 의 존재가 너무 영화적으로 보이네요 대통령 직속의 첩보기관도 이해가 되고 비서실장으로 부터 명령을 받는것도 이해가 되지만 단 2명 만의 팀이란 것도 사실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강력범죄를 수사해도 5명 이상의 팀이 움직이는게 현실입니다.차라리 청와대 부속실이라고 하면 오히려 납득이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5 17:05
    No. 4

    글적 오늘은 댓글로 다 보내겠네요.

    5명 이상이라....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홀로 다니는 것이 이상적이죠.
    영화를 본다면 007이나 제이슨 본과 같은 첩보원들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해외에서 정보 파트를 담당하는 분들 중에서는
    외로운 늑대 형식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블랙 요원이라고도 하는데...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위해서
    극소수의 인원들과 접촉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영화 하나 추천을 드리는데 (아르고)라는 영화입니다.
    CIA의 실제 작전을 모티브로 했는데 작전에 투입된 인원은 1명입니다.

    물론 본국에서 지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서 별로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 정보 기관의 일이니까요.

    아 제 기획의도를 더 쓸수도 있지만 스포하는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5 17:25
    No. 5

    그리고 제 기획의도는 리얼에 충실하게는 하겠지만...
    리얼을 그대로 재현해 낼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그리는 이상향, 대한민국의 일부분을 그린 것이 이 소설이니까요.

    저는 대한민국 국뽕이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틈바구니 속에서 고군 분투하는 나의 조국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려나갈 생각이고....

    어떤 분들은 국뽕 심하게 맞았는데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그런 소설이니까요.

    독자분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트렌드도 따라가지 않을 것이구요.

    그래서 애초부터 대중적인 인기는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요새는 행복합니다. 하루 500회도 안되는 조회수가..
    어제, 오늘 3000회 정도로 늘었더군요...

    제 소설을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뽕의, 국뽕에 의한, 국뽕을 위한 소설..
    이게 제 소설의 민낯입니다.

    4대 강국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생존을 해나가는.
    그런 소설.......

    그래서 다소 현실과 멀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장치가 제 생각을 드러내는데 효과를 준다면
    저는 그 장치를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은 언제라도 달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5 17:28
    No. 6

    아 이말도 독자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은 준우, 희수, 김 팀장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준우가.. 어떤 이야기에서는 김 팀장이.... 어떤 이야기에서는 예비군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아 시원하게 이야기 하니까 조금 나아졌습니다.

    대중적 인기를 위해서는 최대한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제 기획의도는 간단합니다.

    국뽕스런 소설... 그게 기획의도입니다.

    그럼 이만 진짜로... 대화 즐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