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부대 SST(Silent Servic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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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미키
작품등록일 :
2016.06.16 18:18
최근연재일 :
2016.08.01 07:11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103,149
추천수 :
1,670
글자수 :
383,187

Comment ' 4

  • 작성자
    Lv.99 알고트
    작성일
    16.07.16 18:29
    No. 1

    빙신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공항가서 공항에다가 테러를 가하는건 아닌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16 18:37
    No. 2

    음 조 차관 말씀하시는 건가요? 스포는 해드릴 수가 없고 ^^; 조 차관은 악역을 위해서 설정한 인물이 맞습니다. 제가 국뽕이라 이상적인 한국을 원하는데 그 구성원 모두가 이상적이지는 않더라구요. 소설속에서는 최대한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래도 몇몇은 악역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월요일 쯤에 조 차관이 다시 등장할 겁니다. 여기서 버려지는 캐릭터가 아니고 이번 에피소드 끝까지 조 차관은 나올겁니다. 뒷목 잡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단애
    작성일
    16.07.23 19:55
    No. 3

    아무리 경호가 우선이라도 테러리스트 시체와 도로에 폭파로 반파된 경호 차량 수습 등은 없나봐요? 경호팀이 부상을 당했더라도 일부는 남아 수습을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개연성이 떨어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천사미키
    작성일
    16.07.23 20:12
    No. 4

    글적, 반론은 아닙니다만, 제가 경호 팀장이라면 경호 목표를 최우선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남에 있는 서울 공항 근처이기 때문에 지원 병력이나 뒤처리 병력은 금방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글이지만 시간 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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