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조 차관 말씀하시는 건가요? 스포는 해드릴 수가 없고 ^^; 조 차관은 악역을 위해서 설정한 인물이 맞습니다. 제가 국뽕이라 이상적인 한국을 원하는데 그 구성원 모두가 이상적이지는 않더라구요. 소설속에서는 최대한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래도 몇몇은 악역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월요일 쯤에 조 차관이 다시 등장할 겁니다. 여기서 버려지는 캐릭터가 아니고 이번 에피소드 끝까지 조 차관은 나올겁니다. 뒷목 잡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적, 반론은 아닙니다만, 제가 경호 팀장이라면 경호 목표를 최우선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남에 있는 서울 공항 근처이기 때문에 지원 병력이나 뒤처리 병력은 금방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글이지만 시간 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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