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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구단주딸이라니 심햇어요 이건 축구로는 아직 한국시스템이못따라가는데 여길 와서 배울것도 없고 아주잘하는축구선수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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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포츠 의료쪽으로 한국이 전혀 외국을 못따라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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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능력치를보니... 심한국뽕쪽으로 갈거같아서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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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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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랑 엮어주려고 일부러 마찰을 주는건지.. 그상황이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자꾸변태라고 하는게 좀 그렇네요 확실하게 선을긋지 못하는 주인공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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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엔 도와주면 변퇴 소리 듣나보네요 이러면 어느누가 도와줍니까 저 씨발잡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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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하지요. 추천과 코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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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아니고 한국에 스포츠 의학을 공부하러 유학 간다구요...? 가까운 유럽 냅두고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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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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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치들의 반응이 이해되네요.유리몸인 선수를 풀타임 주전으로 추천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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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걍 등신 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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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변태거리는게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정상적인 성인이 누가 직장동료한테 저렇게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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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기 못펴면 소설은 하차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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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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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아니라 최소한 중박이라도 나려면 세부적인 부분들을 독자에 맞춰서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갑질한다고 다 나갈 거 같습니다. 특히 스포츠 소설은 그 희소성에 비춰 봐도 잘쓰지 않으면 정말 꽝이되기 쉽습니다. 아직은 안 늦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둔 부분을 잘 검토하시길 충심으로 충언드립니다. 건승하십시오. 제가 본 이 소설의 현재까지의 문제점은 하나, 청소부를 내세워 독자들을 끌어당기는데는 성공했지만 그게 결국 단점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비현실적인 제재입니다. 둘, 백인 여의사의 등장은 결국 악수인 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백인을 빼고 여의사해도 되었을 텐데...무리였습니다. 셋, 용어가 제대로 걸려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례로 변태라는 단어는 한국인들에게 상당히 비호감적인 용어입니다. 그리고 회의 중에서 수석코치라는 사람이 아무리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감독이 있는 데서 말을 다 잘라먹을 수 있나요? 한국의 특수적인 상황에서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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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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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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