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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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3,01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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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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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창천전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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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9.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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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38

  • 작성자
    Lv.30 klanchyo
    작성일
    16.09.09 10:06
    No. 1

    와 이번편 재밌어요! 작가심 화이팅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18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콱구냥
    작성일
    16.09.09 10:14
    No. 3

    오호...이번편..정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서...좋네요...

    찬성: 1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18
    No. 4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6.09.09 10:25
    No. 5

    수장은 단석괴가//수장인
    필력도 좋으시고 잘쓰시는데 갸우뚱한 부분이 자꾸 나오네요.
    지난편 장창부분은 이상하다 싶어도 넘어 갔는데
    이번 편에 단석괴가 1천으로 싸우러 간것은 적의 몰살이 목적이 아니라 발을 잡는 것이고 선비족도 당연히 알터인데 그걸로 흔들릴까요?
    또한 지금 선비족에게 고립된 상태인데 선비 진중에 소문이 돈다는 거짓이 먹힌다는게 간자가 다니지도 못하는데 의아하군요.
    화련도 그렇네요.선비족의 기마술을 잘 알고 단석괴의 의도를 잘 알텐데 정면대결도 아니고 단지 시간만 끄는 것인데 아버지를 걱정한다라...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20
    No. 6

    죄송합니다. 저는 뭐랄까 뻔히 모든걸 알면서도 정치적 입장 땜에 바보짓하는 미묘함을 표현하려 했는데 내공이 부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22
    No. 7

    장창은 뭐 기병들이 가지고 다니는데 말에서 내려 사용했다는 설정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klanchyo
    작성일
    16.09.09 12:09
    No. 8

    경험이 없는 상황에선 충분히 걱정할수 있는 설정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어리고 효자에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면요! 그리고 장수들은 나중에 혹시 모르게 책 잡히는 것이 두려워 퇴각하는것도 그 아들이 돌아가서 이러이런한 일이 있었는데 퇴각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할 가능성이 크다면 충분히 퇴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가님도 마지막에 그 아들만 아니었으면 섬멸하고 갈텐데 라고 말했고요 실제로 5천을 잡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의심도 받을 상황이기도 해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20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6.09.09 12:41
    No. 10

    선비족들은 퇴각을 서둘러 하는데....
    그중 동부대인의 부대는 따로 빙 돌아서 한군이 퇴각할 부군으로 진군을 하였다.
    ....
    그리고....
    주인공이 죽어 연재가 완료되었다. ㅎㅎ

    건필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09 13:21
    No. 11

    저도 이게 찜찜해서 앞부분에 단석괴가 두 대인에게 군사 나누지 말라고 훈령내리는 장면을 넣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예성이
    작성일
    16.09.09 14:14
    No. 12

    주인공의 무력과 지력은 몇 정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0 12:17
    No. 13

    약간은 난감한 질문이네요. 수치로 사람 능력을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원하시니 말씀 드리겠습니다.
    무력-10~12 수준, 보통 사람보다 약함. 다만 감각을 쓰면 상대의 약점이 보이기에 20까지 상승
    지력-80, 다만 미래의 사실을 안다는 메리트를 활용할 시 91 초반까지 올라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9.09 16:47
    No. 14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0 12:18
    No. 1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getx
    작성일
    16.09.10 01:16
    No. 16

    몇 년 뒤에 단석괴의 마음 속에서 (문득)그 때 당신이 늦었다는 사실이 (문득) 떠오를 수도 있지요
    문득이 두번 들어가서 이상함
    뒤에 문득은 빼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0 12:14
    No. 17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수건
    작성일
    16.09.12 01:20
    No. 18

    설정은 천재로 하고 정작 본글은 생각없이 쓰는 글들이 많았는데....

    이글은 고민을 많이한 흔적이 보여서 좋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09.13 11:21
    No. 19

    적을 상대로는 입 잘터는데 아군에게는 거짓말도 못하고 꼬득이지도 못하고. 어휴.

    이번편 마음에 들긴하는데 5편 전쯤인가 상사 설득못하는 장면에서는 왜그렇게 바보같이 행동하는지. 일관성이 없네요. 이정도 머리쓰고 입털정도면 아군도 속여넘길수 있었을텐데. 이미지 메이킹 하나? 우직한 장군같은 걸로?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6.09.21 08:54
    No. 20

    이 번 편은 북흉노의 불안정된 권력과 서열 상태를 책략을 이용해 풀어낸 점을 호평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9 개미멘탈
    작성일
    16.09.27 03:36
    No. 21

    주인공 심리전 대박 ㅋㅋ 스탈린밑의 소련장군들에게 써먹을 법한 편집증 우려 작전 근데 독재자 특성상 먹힐수밖에 없네요 신뢰라는 게 없으니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6.09.27 20:58
    No. 22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천화우
    작성일
    16.10.01 20:27
    No. 23

    와 이런 심리전이라니 ㅋㅋㅋ 멋지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천화우
    작성일
    16.10.01 20:27
    No. 24

    와 이런 심리전이라니 ㅋㅋㅋ 멋지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09 05:02
    No. 25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나야나하하하
    작성일
    16.10.10 10:26
    No. 26

    작가님 정말 사실감 있게 잘 쓰시네요.좋은 작품 ㄱㅅ.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6.10.14 16:22
    No. 27

    상당히 말이 됩니다. 전쟁도 결국엔 정치러 귀결되니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16.10.16 03:34
    No. 28
  • 작성자
    Lv.82 5월의마법
    작성일
    16.10.16 20:02
    No. 29

    그냥 선비족이 두 부대로 갈라서 한 부대는 계속 따라다니며 적을 괴롭히고 나머지 한 부대가 단석괴를 구하러 가면 되는거 아닌가? 2만이나 되는 커다란 덩어리를 두 개로 나눌 생각을 못할리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6.10.23 07:43
    No. 30

    단석괴가 부대를 나누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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