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99 삼계탕
- 15.09.22 00:18
- No. 1
-
- Lv.16 스킨크
- 15.09.22 00:30
- No. 2
-
- Lv.68 림천
- 15.09.22 05:29
- No. 3
무림편 전개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아요. 1부에서 사건이 쓸모 없는 전개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 주인공을 변화시킨다 해도 설득력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이제와서는 수습이 안되는 지점까지 왔다고 생각하며 이제 글적 재미는 무한 구르기나... 흔한 반전에 묘미뿐이 보이지 않네요...또한 주인공에 대응이나 행동패턴이 매번 비슷해서 다른 사건이라도 큰 틀에서 같은 사건이 되어버리네요... 뭔가 무한 반복 아침 연속극 보는 기분... 물론 작가적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 Lv.96 혼연무객
- 15.09.22 21:26
- No. 4
-
- Lv.17 아키라나
- 15.09.24 06:28
- No. 5
-
- Lv.74 아침기상
- 15.09.25 10:00
- No. 6
-
- Lv.12 늘희망
- 15.09.27 10:46
- No. 7
-
- Lv.70 고지라가
- 15.09.29 15:55
- No. 8
주인공의 맨탈이 너무 약한데요. 일을 하다보면 윗사람이 막 흔들리는경우 아래사람도 같이 흔들리게 됩니다. 주인공의 무공의 재능여부를 떠나 마음자체가 주인공에서 벗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목표인지 성장인지.. 하고싶은게 무공인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고 위치는 높은데 그것도 적성은 아닌거 같고.. 이제와서는 무공이 하고 싶은건지 절대고수가 되고 싶은건지.. 되봤으니 꿈을 이룬건데.. 자꾸 오락가락한다는건.. 지표가 없달지.. 이걸 손에 넣으니 저걸 놓게되고.. 저걸 집으니 이걸 놓게되고.. 이것도 저것도 하고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음.. 놓는게 왜 잘못된것지는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것중 하나만 온전히 해도 인생이 무난할텐데..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