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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렸다면서 붙잡는 주인공이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그런데로 불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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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는 것에 대한 미련말이죠? 맞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계속 번민하고 있습니다. 챕터 사이의 이야기를 생략해서 그런지 어째 생각이 우왕좌왕하는 것 같네요. 좀 더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슬슬 주인공이 다시 약해지고 힘을 잃을때가 온건가요... 주인공이 언제쯤 절망의 굴례에서 벗어날지 기대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힘을 잃지는 않을겁니다. 잃지는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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