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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효렴이 호렴으로 표기된 부분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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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녁별님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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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다섯살짜리가..

주인공 나이 괜찮은걸까요? 시절이 수상하니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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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도 모르는 아이를 양자로 받으려 한 만큼 영특하게 보이니 곧이곧대로 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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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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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사람 관련인물이면 우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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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아직 얼마 안읽었지만.. 읽을수록 제 표정만 썩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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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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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렴은 관직이 아니라 관직추천제도의 명칭입니다. 인구20만명당 1명의 청렴하고 효행이 뛰어난 사람을 효렴으로 추천하면 조정에서 의랑으로 제수하여 몇년간 실무경험을 익히고 현령이나 군국의 장사나 승, 조정의 다른 낭관직으로 발령을 받는제도입니다. 조선시대 조광조가 설치를 주장한 현량과도 효렴과 동일한 제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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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계책 실패네요 그럼에도 믿어주는 착한호구 주인 그나저나 어린게 너무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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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힐은 순 씨 집안과 연관이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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