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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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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겠지요. 하지만 그 보다더한것은 마음이 아프겠지요. 이미 부모의 죽음이후에 한번 마음을 다잡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이의 몸이고 그리고 덜 성숙했으니까요. 그럴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저연은 아무런 역활도 하지 않는 엑스트라인가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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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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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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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리니까 무시를 많이 받는군요.
어서어서 컸으면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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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복수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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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저 정도로 상대방의 비위를 긁는 말이면 거칠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인 말이라고 보여지네요.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는 본인이 당하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할 수 있죠. 아직 세상 물정을 많이는 모르는군요. 아직 어리니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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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대라도 열살도 안되는 꼬마에게 말로 진다고 폭력을 사용하는놈이 미친놈이죠
그게 바로 도적이라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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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몇 살에 죽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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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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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게 잘때렸다. 속이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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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입장에 무술 가르쳐준다고 하면 감지덕지지
지지기반이 있는것도 아니고 삼국지 소설에서 못들어본
이름이라고 마다하다니
이야기거리 좋아하는넘들이 유명한 장수들만
소설에서 써서 그렇지 안알려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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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이라면 장연..장우각의 세력을 물려 받으면서 성을 바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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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멍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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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 저러고 다닌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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