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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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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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11 18:05
    No. 1

    작가님의 건강과 무사평안을 기원합니다.
    조만간 비밀이 밝혀질 것 같은데 쓰러지심 안됩니다 __);
    송강별집은 또 어디서 찾아야 하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6.11 18:15
    No. 2

    아니 딱히 비밀이랄 것까진...; 송강별집 추록유사는 서포만필에서 똑같이 다루었으니 서포만필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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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사자버거
    작성일
    13.06.11 18:37
    No. 3

    다시 떠오르는 송시열이군요...

    북벌이야기가 나오면 항상두가지가 아쉽던데요
    첫째는 신라의 통일 이고
    둘째는 효종의 죽음 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3.06.11 19:04
    No. 4

    중국에 대한 사대가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의 위정자들이...

    즐겁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6.12 00:07
    No. 5

    송시열도 들으면 뒷목 잡을 얘긴데 어쩌다가 저게 저기 실려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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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6.12 03:06
    No. 6

    오늘도 잘 보고 잡니다. 늘건강 조심^^
    누가 나올지도 기대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jk******
    작성일
    13.06.12 06:44
    No. 7

    한바탕 소란이 일겠네요. 사대부들에게는 자신들의 정체성과 연관된 일이니, 들고 일어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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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군주
    작성일
    13.06.12 14:00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6.12 20:06
    No. 9

    사자버거님, 실제로 효종은 알려진 것보다는 천문 및 서양기술에 상당히 조예가 깊었다고 합니다. 효종-현종의 단명이 아쉽지요. 뚱뚱한멸치님, 중국에 대한 사대가 엄청나긴 했겠지만 그래도 독자적인 시선도 더러 찾을 수도 있었지요. 전 그걸 찾는 재미로 숙종시대를 씁니다. ^^; 일화환님, 그러게 송시열도 뒷목잡을 일인데 어떻게 송강별집에 실렸을까요. 수훈님,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뉴페이스는 이제 쓰고 싶지 않...-_ㅠ jk046069님, 전 세종이 처음 훈민정음 반포할 때보다 저때가 더 시끄럽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박군주님, 처음 뵙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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