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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한비(翰飛)
작품등록일 :
2014.01.28 23:40
최근연재일 :
2016.09.16 09:49
연재수 :
500 회
조회수 :
6,386,161
추천수 :
164,850
글자수 :
3,7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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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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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남해청파
    작성일
    14.02.02 12:48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2 17:00
    No. 2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14.02.02 16:50
    No. 3

    어?전에 읽었던적이 있네요?데자뷰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2 17:02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데자뷰라 말씀하시니 글쓴이의 입장에서 엄청나게 긴장이 됩니다. 물론 제가 쓴 글은 요즘 유행하는 현대판타지의 전형적인 틀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수많은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하는데, 결단코 표절이라던가 다른 이의 글의 내용을 배낀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소설과 비슷한 것인지 몹시 궁금해 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풍목
    작성일
    14.02.03 09:26
    No. 5

    ㅎㅎ 저두 가끔 삶님 같은 경우 있음...미드나 영화 볼때 분명 최근에 개봉된거나 방영된 것들인데...리메이크도 아닌데...본 것 같은 기억이 난적이 많음...책들도 그렇고 문제는 내가 언제 어디서 경험한건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3 12:21
    No. 6

    아... 그렇군요. 풍목님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4.02.06 08:12
    No. 7

    나중에 나이든 마이클 잭슨의 공연실황을 유튜브로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이런 사람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 만으로도 잠시 잠깐이나마 행복을 누려도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14.02.15 20:45
    No. 8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상당히 흥미진진한 글이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활사인
    작성일
    14.02.16 12:50
    No. 9

    죄송합니다 자동재생때문에 더이상 보기가 힘드네요...좋은뜻으로 올려주신거는 알겠지만 적어도
    재생/멈춤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Picktion
    작성일
    14.02.17 12:36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14.02.19 15:36
    No. 1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사마종달
    작성일
    14.02.20 22:12
    No. 12

    작가님은 40대중후반의 분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20 22:22
    No. 13

    헉.. 사마종달님... 아닙니다. 제 나이는 비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2.25 11:05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3.11 12:59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4.04.10 03:12
    No. 1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빈배4
    작성일
    14.05.13 11:22
    No. 17

    ㅎㅎㅎ... 영어교육은 옛날이 더 나았습니다. 작가님이 비판하신 그런 시험문제가 실생활과 학문에 더 중요합니다.
    통역을 전공할 사람들만 생활회화를 더 공부하면 되어요.
    미국가면 거지도 영어로 말한답니다. 대신 문서를 읽지 못하지요.
    회화 위주로 시험을 보면... 있는집 자식들만 이롭게 됩니다.... 외국보내서 흥청망청 놀게하면 되거든요.
    1985년 이후로 입시문제 및 제도는 부익부 빈익빈, 절대로 개천에서 용나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개조되어 나가는데... 그중의 하나가 영어회화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4.06.08 17:29
    No. 18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4.06.28 20:05
    No. 19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7.03 22:40
    No. 20

    글을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벌써 강산이 세번이나 지나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캡틴후크
    작성일
    15.01.25 11:14
    No. 21

    말은 금방 배우지만 고급언어능력은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 받아야합니다. 외국인을 앞두고 영어를 유창하게 못해서 영어교육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지만 전 그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공교육을 박은 학생들이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생활회화가 아닌 이상 고급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은 필수입니다. 아나운서들이 괜히 한국어문법을 줄줄 외우고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5.03.05 15:22
    No. 22

    지금의 한국은 고급영어만 배워서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해자수
    작성일
    15.05.29 22:19
    No. 23

    1986년은 어떤데요? 다음 회에 가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10.26 21:14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5.12.19 21:54
    No. 25

    마나투 쏠레~ 뀨벨로이네~ 오쏠레미오~ 스탄프론티아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6.09.16 06:06
    No. 26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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