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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는 조금 느립니다. 곧 속도를 내겠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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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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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대박이군요 장르문학에서 갑자기 토지를 만난듯 합니다 ^^ 대단한 실력에 노력을 이어가셔서 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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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교과서적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루하고 딱딱한...사전적표현도 많고 표기그대로 옮겨쓰는듯해 정독하기 곤혹스러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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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근대 한국소설 같애요. 개인적으로 문피아에 이정도의 문장표현을 본것에 감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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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정말. 섬세합니다. 기대되는. 작품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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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어요 어려워성.. 이건 남양군님 문제가 아니라 저의 지식부족으로.. 그래도 잘읽었습니다. 이런 글을 쓰신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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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아주 좋군요. 정주행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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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 소설에서 처럼 표현이 구수하고 아련하고 뭔가 서정적입니다. 아나콘다 보다는 저시대상의 표현에 맞게 비단구렁이 정도가 어떨까? 하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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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블랙맘바를 보다가 넘어왔습니다. 편수가 50. 이걸 읽기 시작했다간 갈증으로 잠 못자겠네요. 어서어서 쓰소서. 선작만 하고 묵혔다 한꺼번에 확!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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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50편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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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타고 넘어왔습니다
블랙맘마 보기전에 봐야한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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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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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보고 감탄이 나오네요. 청말 토지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작가의 내공을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런 작품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크구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남양군님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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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는 상당히 재밌게 보고있었고 무쌍을 볼까 말까 하다가 보기 시작했는데...판타지소설이 아니라 일반소설을 보는것같군요...ㅎㅎ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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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진행과 어감을 보니 연상의 연배가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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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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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의 설명이 틀렸네요. 1moa는 100미터가 아니라 100야드(91.44미터)에서 1인치(2.54cm) 안에 탄착군을 형성한다는 말이고 숫자가 작을수록 좋습니다. 4moa면 4인치(10.16cm)안에 탄착군이 형성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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