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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했습니다. 까뜨린까지 넘어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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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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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벨린 돌아와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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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에서 기병 복장이 워낙 많아서리-.-;;;
대충 어느나라의 무엇인지 찍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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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만 보고있으면서 댓글도 재대로 안단사람이 글쓰기에는 심히 찔립니다만 ^^;; 이번 까트린부분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까트린이 벨린때문에 알몸을 따른 사람들한테 보이고 윤간당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거기서 벨린에게 매력을 느낀다는점은 쪼금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베나레스의 총사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기에 주제넘지만 이런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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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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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나라들은 이름을 적당히 바꾸시는데 폴란드는 그냥 쓰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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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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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잘 읽었어요.

매력이라는 게 호감과 동일한 말은 아니라는 거 아시죠?
제가 만약에 저기서 벨린 데 란테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럴 만한 계기가 없으니 분명한 오류지만, 그렇게 쓰지 않았죠. 그렇다고 그녀가 완전히 넘어왔다 보기도 그러니까. 더 지켜봐주시길.

폴란드를 그대로 놔둔 건. 그래도 후사르의 원류가 된 나라라서 존경하는 뜻으로 그런 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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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래도 오해의 소지는 있으니 표현을 좀 바꿨습죠. 바로 쓰는 초고인데다 환경이 썩 좋지는 못해서 그런 면이 있어요. 그때그때 고치긴 합니다만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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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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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넘어 오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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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여자는 나쁜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더니 ...

하지만 얼굴이 안바쳐주면 안된다는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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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역시 나쁜남자가 대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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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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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명의 미녀가 벨린의 마수에 빠지는군하 ㅠㅠ
슬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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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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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글도 열심히 써주시면 좋겟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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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 같습니다 ^^..
베나레스의 총사 기다리는 재미로 살고 있으니 연참!!(이가빈님의 군생활은 안중에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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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 아닙니까? 이녀석은 애미야 시로보다 더욱 강한 페로몬을 같고 있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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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우리 한반도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죠.

수많은 침략에도 꿋꿋하게 독립을 지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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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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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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