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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뻔한 스토리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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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것일수록 좋은 것이여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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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게 좋구만...

그 만병 통치약이란 연초는..
대마초인가...? 기분 뿅가게 만드는건.. 대마초인거 같은데..
담배는 머리가 띵해서 그 기분때문에 피고.. 중독성도 있지만..
저건 대마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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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기서도 뻔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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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뻔하고 안뻔하고도 중요하지만, 묘사나 전개, 개연성같은 가장 기본적인게 탄탄한게 보는 입장에선 더 중요해요...

스토리에 무리하게 반전을 주거나 이상하게 꼬아버리는 건, 괜히 필력딸리는 작가들이 그걸 감추기 위해 그럴때가 종종 있어서..;;

지금도 좋으니 이런 식으로 계속 힘내주세요.

ps.
그리고 우리 황녀님의 포상씬(*ㅡ_ㅡ*)은 이제 더이상 안쓰실 건가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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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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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지금 까트린과의 씬이 조금 길게 진행되네요. 저는 스피드감이 있어 몰입도가 올라가는 편인데 이번 씬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뭐 까트린이 그만큼 중요인물 이겠지만 지금까지는 20점 짜리 여캐릭이에요 저한테는... 성격도 그렇고... 아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가는데 이번 까트린과의 조우가 조금 지루해서 푸념 한번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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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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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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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쓰다가 신들려서 지루한 걸 못느꼈네요. 이 파트를 기승전결에 맞게 쓰려다보니 끝까지 가고 봐야죠.
아마 캐릭터가 맘에 들지 않아 그런듯..

이제 이 파트도 절정과 결말부분이죠.

p.s : 황녀도 곧 나와요. 아마 히스파니아 동방회사 총수가 심기를 건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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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마음놓고 봐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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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것이 가장 좋은것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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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3인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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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혹시 아편 같은건가요? 흐음....
뻔한 다음편을 기대하며 오늘도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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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마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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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뻔해도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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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동원 훈련장 이면..
71 이나..73?...만약 73이시면..24년 정도 후배 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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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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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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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해도 재미있는 건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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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황녀 - 이지적, 권위적
아리엘 - 순종족, 맹목적
(..이름 잊어버린 이번 회의 여자) - 반항적, 도전적, 야생적(...?)

그야말로 골라먹는 재미.... 벨린의라빈스 쓰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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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할수록 좋은 것도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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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매력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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