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레스의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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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8,663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20

  • 작성자
    Lv.6 떠난조각
    작성일
    07.12.24 19:54
    No. 1

    벨린이 트라우마를 고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7.12.24 21:12
    No. 2

    맡긴다라...최고의 선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ul*****
    작성일
    07.12.24 21:27
    No. 3

    오오.....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7.12.24 22:30
    No. 4

    오옷!!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기물푸
    작성일
    07.12.24 22:57
    No. 5

    잘 보고 갑니다. 군인의 최대의 적 혹한기 시즌이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12.24 23:22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u***
    작성일
    07.12.24 23:43
    No. 7

    오~나왔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7.12.24 23:51
    No. 8

    우웅...이가빈님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셔서 염장을 하시는것인가요오 ㅠㅅ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7.12.25 01:56
    No. 9

    과연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인력거
    작성일
    07.12.25 09:14
    No. 10

    돈 주스가 벨린을 관광보내려하나 벨린이 역관광

    우와아아아아앙 하는 스토리가 전개될려나

    아님 새로운 임무가 하달될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7.12.25 22:42
    No. 11

    우와와 최고!! 라고 칭할 수 밖에 없는 이 몰입감.
    다음글에 갈증을 느끼게 만드는 이 전개란!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누에고찌
    작성일
    07.12.25 23:24
    No. 12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연재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노사
    작성일
    07.12.26 19:49
    No. 13

    음.......관계가 발전되는 군요.....

    아이고 부러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봉다리
    작성일
    07.12.27 17:45
    No. 14

    이사벨 벨린에게 완전희 넘어갔군요 ㅡ,ㅡ 상처받을 이사벨 불쌍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7.12.29 14:47
    No. 15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7.12.30 21:21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8 19:46
    No. 17

    변변찮은 작위도 없는 총사가 황제의 정식남편(어감이..)이 된다..?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분명 본문에서 황권이 약하다고 했으니 황권 강화를 위해서라도 유세있는 가문과 정략혼을 통하는 것이 일반적인 결혼이었으니깐요.

    게다가 아무리 여황제라도..... 사실 결혼을 하고 난 후엔 남편이 통치를 하지 않을까요. 고루한 귀족들이 여자를 인정하긴 쉽지 않을텐데.

    물론 2명의 여제가 과거에 있었다고 하셨지만.... 여자가 군주가 되는것이 그리 보편적인 일이 아닌지라... 영국이야 실권이 없으니 제외. 인도쪽 마라타 연합에 여왕이 통치했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니 패스..

    소설 속에서 여자에 대한 인식이나 위치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작은 의문을 품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8 19:47
    No. 18

    참.. 위에서 언급한 영국의 여왕과 인도 마라타 연합의 여왕은 17c 기준에서 말한 거에요.

    고대부터 근대까지 여왕 다 따지자면 꽤 많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2 12:32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02 12:50
    No. 20

    돈 주스티앙이 괜히 불쌍해집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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