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6 떠난조각
- 07.12.24 19:54
- No. 1
-
- Lv.67 뱃살이랑
- 07.12.24 21:12
- No. 2
-
- Lv.7 ul*****
- 07.12.24 21:27
- No. 3
-
- Lv.1 眞魂
- 07.12.24 22:30
- No. 4
-
- Lv.87 기물푸
- 07.12.24 22:57
- No. 5
-
- Lv.12 라엘리
- 07.12.24 23:22
- No. 6
-
- Lv.99 ju***
- 07.12.24 23:43
- No. 7
-
- Lv.76 하얀별빛
- 07.12.24 23:51
- No. 8
-
- Lv.87 몰과내
- 07.12.25 01:56
- No. 9
-
- Lv.54 인력거
- 07.12.25 09:14
- No. 10
-
- Lv.6 monology..
- 07.12.25 22:42
- No. 11
-
- 누에고찌
- 07.12.25 23:24
- No. 12
-
- Lv.1 백노사
- 07.12.26 19:49
- No. 13
-
- Lv.4 봉다리
- 07.12.27 17:45
- No. 14
-
- Lv.91 키리샤
- 07.12.29 14:47
- No. 15
-
- Σ비호란™
- 07.12.30 21:21
- No. 16
-
- Lv.51 [탈퇴계정]
- 09.05.18 19:46
- No. 17
변변찮은 작위도 없는 총사가 황제의 정식남편(어감이..)이 된다..?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분명 본문에서 황권이 약하다고 했으니 황권 강화를 위해서라도 유세있는 가문과 정략혼을 통하는 것이 일반적인 결혼이었으니깐요.
게다가 아무리 여황제라도..... 사실 결혼을 하고 난 후엔 남편이 통치를 하지 않을까요. 고루한 귀족들이 여자를 인정하긴 쉽지 않을텐데.
물론 2명의 여제가 과거에 있었다고 하셨지만.... 여자가 군주가 되는것이 그리 보편적인 일이 아닌지라... 영국이야 실권이 없으니 제외. 인도쪽 마라타 연합에 여왕이 통치했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니 패스..
소설 속에서 여자에 대한 인식이나 위치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작은 의문을 품어봅니다. -
- Lv.51 [탈퇴계정]
- 09.05.18 19:47
- No. 18
-
- Lv.1 클래스맨
- 10.08.22 12:32
- No. 19
-
- transistor
- 10.12.02 12:50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