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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를 거듭할 수록 작품 자체가 우수해지고 있습니다 ㅇㅅㅇ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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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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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매춘 -ㅁ-?...아닐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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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뭘까요;;; 시녀는 아닐 테고...설마;; 정말 매춘식으로 얼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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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정도이겠지요 당번병이나 ..;; 이가빈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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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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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주인공을 때리고 싶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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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아리엘을 아껴주었으면;;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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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ㅋㅋ

아껴주어야 할듯.. ㅋㅋ

건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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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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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넘 적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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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급매춘부!? 요정정보는 역시 무시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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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거에 비해 훨씬 재밌어 졌네요..

문장의 흡입력이 정말 좋습니다.

건필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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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더욱 현실 적이고 사실 적이네요
그리고 안쓰러운데요...^^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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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제도라.....
넘 고속승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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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시고 다서 글이 많이 수려해지고 달필이 되셨네요. 너무 수고하십니다.

사실적인 묘사와 개연성 있는 글 전개가 좋습니다. 다만 나라 이름과 종교를 너무 르네상스 시대 유럽 이름을 쫒아가서 독자의 상상력을 반감시키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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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여인에게 더욱 동정이 가는 것은 남자들의 인지상정이 아닐까 합니다...ㅜㅜ 그런 의미에서 아리엘좀 잘 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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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승진맞습니다만, 그렇게 늦지도 않은 계급입니다. 당시 군대에서 소위는 열일곱살이 보통이었고, 중위는 스무살, 대위는 초중반이었습니다...
원래 전시체제에서는 진급이 무척 빠르기 마련입니다. 죽어나가는 상급자의 자리를 채워줘야 하니까요...

애당초 컨셉이 팩션 판타지거든요. 정확히는 르네상스라기보다는 근대 초기거든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분위기가 나야해서... 이런 식으로 나라명이나 종교명을 쓰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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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소설에 나오는 모든 사건이 역사적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컨셉만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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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의 정부치곤 그다지 고속승진도 아니죠 뭐 ㅋ
거의 전제국가 아닌가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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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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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군요.

소독일주의와 대독일주의의 대결도 펼쳐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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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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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뇌물 주는 거 조금 더 주고 먹는 것까지 챙겨주게 하지... 귀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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