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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기간지
- 12.10.24 22: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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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io5370
- 12.10.24 23: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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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2.10.28 21: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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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2.11.02 16: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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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제르미스
- 12.11.02 17: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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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12.11.10 21: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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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12.11.18 16: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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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오빠
- 12.11.24 16: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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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OLDBOY
- 12.11.26 20: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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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키온
- 12.11.27 18: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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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namtar
- 12.11.30 14:34
- No. 11
1000년이나 미래에서 왔다면, 부품이나 소재 등이 완전히 다를 텐데요? 설마 1000년 뒤에어 Ic 직접회로에 납땜하는 식으로 로봇이나 전자부품을 만들진 않을 것 아닙니까? 너무 먼 미래로 설정하질 말든지, 아니면 그런 차이를 하나하나 깨달아 가는 모습을 보여 주던지 해야 할 텐데 말이죠. (수천년 전의 종이를 아직도 쓰지만, 수십년 전의 진공관은 이제 아무도 안 쓰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데몰리션맨..이라고. 꽤 유명했던 SF영화가 있는데 그걸 보면 화장실 물 내리고 뒤 처리하는 방법마저도 달라져서 적응하는데 애 먹는 장면들이 나오죠. 그 정도의 디테일은 아니더라도 설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은 해 줘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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