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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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계.
작품등록일 :
2012.11.19 11:18
최근연재일 :
2013.01.15 15:34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212,972
추천수 :
757
글자수 :
37,227

Comment ' 16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2.10.27 20:08
    No. 1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검은노인
    작성일
    12.10.27 22:24
    No. 2

    설마 돈을 전부 날리지는 않겠죠 ㅋㅋ?
    재미있게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0.28 21:20
    No. 3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낳다고 아니고 낫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클레리커스
    작성일
    12.11.02 11:25
    No. 4

    비록 소프트웨어만으로 -> 비록 하드웨어만으로


    전과 말이 틀리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몽계.
    작성일
    12.11.02 15:00
    No. 5

    ㄴ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다프넨.
    작성일
    12.11.11 13:23
    No. 6

    저거 방송 어디서 본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12.11.11 21:37
    No. 7

    쩐이 필요하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무쓸모
    작성일
    12.11.13 05:36
    No. 8

    수천년 전 주가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안다고...
    역시 천재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대자대비
    작성일
    12.11.16 16:40
    No. 9

    윗분 말씀을 좀 참조를 하심이 좋겠네요 ..

    수천년뒤에 역사책에 1900년부터 2000년대의 역사는

    그저 몇차례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정도 아닐까요?

    비전공이라면서요

    서기 900년에서 서기 1000년사이에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년도까지 기억하면서 알고 있는분이 비전공자중에 몇분이나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Vendel
    작성일
    12.11.17 05:40
    No. 10

    대자대비 // 과학자헌테 과학 발달의 역사는 기본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2.11.18 16:15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검오리
    작성일
    12.11.22 13:33
    No. 12

    천년이상 차이나는 시기의 주가 변동을 안다고요? 그게 주인공이 가진 기계에 저장이 되어있다면 모르겠지만 기억을 한다니..
    트랜지스터의 발명이 중요한 발명중 하나임을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럼 언제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었죠? 그때 어떤 회사에서 나왔나요? 그 발명으로 주식의 변동은 어댔죠? 검색없이 아시는분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2.11.26 21:01
    No. 1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2.11.27 18:22
    No. 14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2.12.01 11:16
    No. 15

    수천년이나 지났다면
    아무리 동종 언어라도 거의 대부분을 못알아 듣는게 일반적인 거 아닐까요?
    기술적 변화가 거의 없는 수천년의 시간대라도
    이해가 힘들텐데 급격한 기술적 진보가 계속되는 사회라면
    기본적인 어순 문법적인 것만 비슷하지 단어는 대부분을 다시 배워야 할텐데요.
    조선 후기 한글 소설만해도 지금 국문학도가 읽는다 해도
    이해하는데 시간을 할애해가면서 읽어야 하는데
    언어를 숙지하는데 따로 설명을 하지 않으실거라면
    본 몸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능력은 유지가 된다던지
    장기나 신체 이식을 하면 그 기증자의 신체기억을 기증 받은 사람이 떠올리는 현상도
    종종 보고되는 바이니
    본 몸의 기억에 따라 언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던가 하는 식으로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앞 이야기에서 수천년이란 시간차이에 의한
    재료에 대한 이해도 정도를 어떤분이 언급하셨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눈물바람
    작성일
    12.12.04 22:47
    No. 16

    재미있게읽고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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