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흑역사를 기억하는 사람과 만나몀 슬프다고 하죠. 저는 걸린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 챕터가 완결이라는게 점점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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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에서 민정양은 도움을 요청할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차라리 말이나 말지 왜 자청해서 나섰다가 봉인된 흑역사를 풀어놓는 짓을 했는지...; 완결이 되는 이번 9부입니다만, 처음부터 정해놓은 일이니 어쩔 수 없죠ㅠ 그저 끝까지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수밖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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