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한 첫 번째 여름방학, 창현은 가족들과 함께 놀러간 계곡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고 만다.
저승으로 인도된 창현은 그곳에서 영혼구제반이라 불리는 저승부서의 반장 MJ를 만나게 되고,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그녀와 같은 영혼구제반이 되어 저승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하루 하루 힘들고 고된 나날... 그러나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으로 버텨나가며 오늘도 구제반의 업무에 충실하는 창현...
"저희는 천수가 다 되지 않은 영혼을 이승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영혼구제반이라고 합니다."
영혼구제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사연을 들어가면서, 무르익어가는 창현의 마음은 조금씩, 조금씩,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작품추천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천수를 누리지 못한 혼령을 인계로 "주사위를 굴려라"
손톱밑가시
· 2015/02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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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최가영, 그 날 이후... +2 | 15.12.18 | 108 | 3 | 1쪽 |
267 |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 15.12.13 | 125 | 6 | 1쪽 |
266 |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2 | 15.12.12 | 108 | 4 | 1쪽 |
265 |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 15.12.11 | 88 | 6 | 1쪽 |
264 |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 +4 | 15.12.06 | 100 | 7 | 1쪽 |
263 | 이 화상들아! +4 | 15.12.05 | 193 | 7 | 1쪽 |
262 | 이 화상들아! +2 | 15.12.04 | 192 | 5 | 1쪽 |
261 | 이 화상들아! +2 | 15.11.29 | 149 | 6 | 1쪽 |
260 | 이 화상들아! +2 | 15.11.28 | 180 | 6 | 1쪽 |
259 | 9부 프롤로그 +2 | 15.11.27 | 200 | 5 | 1쪽 |
258 |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下 +2 | 15.11.22 | 206 | 5 | 1쪽 |
257 |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中 +2 | 15.11.21 | 147 | 4 | 1쪽 |
256 | 외전 : 취해서 하는 소리 上 | 15.11.20 | 178 | 4 | 1쪽 |
255 |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下 | 15.11.15 | 216 | 6 | 1쪽 |
254 |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中 +2 | 15.11.14 | 297 | 6 | 1쪽 |
253 | 외전 : 긴장이 풀리고 난 후 上 +4 | 15.11.13 | 206 | 5 | 1쪽 |
252 | 8부 에필로그 +2 | 15.11.08 | 182 | 6 | 1쪽 |
251 |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 15.11.07 | 186 | 6 | 1쪽 |
250 |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 15.11.06 | 120 | 7 | 1쪽 |
249 |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2 | 15.11.01 | 152 | 5 | 1쪽 |
248 |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1 | 15.10.31 | 198 | 4 | 1쪽 |
247 | 그리고 한걸음을 내딛었다 | 15.10.30 | 116 | 5 | 1쪽 |
246 | 싹트는 마음 | 15.10.25 | 156 | 6 | 1쪽 |
245 | 싹트는 마음 +2 | 15.10.24 | 170 | 6 | 1쪽 |
244 | 싹트는 마음 +4 | 15.10.23 | 132 | 6 | 1쪽 |
243 | 싹트는 마음 | 15.10.14 | 133 | 7 | 1쪽 |
242 |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 15.10.13 | 128 | 7 | 1쪽 |
241 |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 15.10.12 | 180 | 6 | 1쪽 |
240 | 내게 자격이 있을까요 +4 | 15.10.11 | 240 | 5 | 1쪽 |
239 |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2 | 15.10.10 | 140 | 9 | 1쪽 |
238 |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 15.10.09 | 221 | 5 | 1쪽 |
237 | 캣 파이트, 아니면 진흙탕 싸움 +4 | 15.10.04 | 281 | 5 | 1쪽 |
236 |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 15.10.03 | 197 | 6 | 1쪽 |
235 |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 15.10.02 | 112 | 8 | 1쪽 |
234 | 조수인 그녀가 알고 보니 메가데레였다 +4 | 15.09.29 | 109 | 6 | 1쪽 |
233 | 불안한 조짐 | 15.09.28 | 140 | 8 | 1쪽 |
232 | 불안한 조짐 +4 | 15.09.27 | 118 | 7 | 1쪽 |
231 |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 15.09.26 | 131 | 5 | 1쪽 |
230 |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2 | 15.09.25 | 174 | 5 | 1쪽 |
229 |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하거든요 +4 | 15.09.20 | 192 | 11 | 1쪽 |
228 |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 15.09.19 | 207 | 10 | 1쪽 |
227 |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2 | 15.09.18 | 227 | 7 | 1쪽 |
226 | 무서운 선배, 곤란한 후배 | 15.09.13 | 131 | 7 | 1쪽 |
225 | 후배가 들어오다 +2 | 15.09.12 | 178 | 10 | 1쪽 |
224 | 후배가 들어오다 +2 | 15.09.11 | 230 | 5 | 1쪽 |
223 | 8부 프롤로그 +4 | 15.09.06 | 154 | 5 | 1쪽 |
222 | 7부 에필로그 +2 | 15.09.05 | 160 | 8 | 1쪽 |
221 | 엇갈린 채로 +2 | 15.09.04 | 205 | 7 | 1쪽 |
220 | 엇갈린 채로 +2 | 15.08.31 | 249 | 6 | 1쪽 |
219 | 엇갈린 채로 +5 | 15.08.30 | 207 | 5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