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71 도테라짱
- 12.08.16 15:13
- No. 31
-
- Lv.58 소슬꿈
- 12.08.16 15:56
- No. 32
-
- Lv.99 웬수
- 12.08.16 15:58
- No. 33
-
- Lv.99 응고롱고로
- 12.08.16 16:34
- No. 34
-
- Lv.99 발크리사
- 12.08.16 16:40
- No. 35
-
- Lv.58 Boguess
- 12.08.16 16:44
- No. 36
-
- Lv.49 백묘
- 12.08.16 16:45
- No. 37
-
- Lv.75 프락시온
- 12.08.16 18:25
- No. 38
-
- Lv.1 무림사인
- 12.08.16 19:12
- No. 39
-
- Lv.55 인드라홍
- 12.08.16 20:31
- No. 40
-
- Lv.51 들불의노래
- 12.08.16 21:25
- No. 41
-
- Lv.84 lu******
- 12.08.16 22:34
- No. 42
-
- Lv.83 미궁
- 12.08.17 00:10
- No. 43
-
- Lv.96 미련한未練
- 12.08.17 00:12
- No. 44
-
- Lv.67 창천일룡
- 12.08.17 00:19
- No. 45
-
- Lv.68 버벌진트
- 12.08.17 01:25
- No. 46
-
- Lv.7 규련
- 12.08.17 01:41
- No. 47
-
- Lv.35 나라연2
- 12.08.17 02:35
- No. 48
-
- Lv.93 천지신명철
- 12.08.17 04:08
- No. 49
-
- Lv.63 mu***
- 12.08.17 05:07
- No. 50
-
- Lv.73 無類
- 12.08.17 12:22
- No. 51
-
- Lv.26 고르고놉스
- 12.08.18 03:22
- No. 52
-
- Lv.1 미트라
- 12.08.18 20:35
- No. 53
독자들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습니다만,
초인의 길이나 에뜨랑제, 판타지아와는 또 다른 길을 모색하신다니 이것 참! ㅎㅎㅎㅎ
일단 대화를 통해 전체적인 설정을 풀어가신다는 점은 에뜨랑제를 영화화하기 위해 하시던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을 이 작품을 통해서 풀어가시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을 해봅니다.
사실 설정중심의 작품을 대화본으로 다시 각색하는 작업이 장난이 아닐테죠. 그런 면에서 좋은 시도이고, 현재로서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여기서 빛을 발하는 것은 요삼님의 필력이겠죠.
독자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주시면서, 요삼님의 스타일도 잘 살리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건필해 주시길. ^^ -
- Lv.74 크레이온
- 12.08.19 19:5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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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sunshine..
- 12.08.20 12:46
- No. 55
-
- Lv.18 방으로
- 12.08.20 13:55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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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20 14:27
- No. 57
-
- Lv.10 ashell
- 12.08.25 10:28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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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탈퇴계정]
- 12.09.10 22:25
- No. 59
-
- Lv.68 pr*****
- 12.09.19 12:14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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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3
- 5쪽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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