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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I'll be back....

음.. 일단 소소한 1차 복수는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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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이해하기 힘든 전개네요.
주인공은 무슨 생각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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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는 설정에 비해 미흡한 주인공의 행동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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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장면이군요.
주인공이 중2병 환자네요.
경찰용 권총은 스미스웨슨사 k프레임 6연발 리볼버입니다.
그것도 공포탄이 섞여 있지요.
19발 장탄 글록도 아니고 총알이 수없이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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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아소는 이렇게 쉽게 보내면 안되는데 더 혼내셔야..시원할거 같은데..
진호..화이팅..병원으로 빨리 데리고 가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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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용 권총에 소음기가 달리나요
되게 조그만한것 같은데 다른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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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5년수련했는데 검술천재에... 경까지 쓰고요~.~;;
상대도 같은 문하에서 오래 수련한데다 경찰에 총까지 그리고 실전경험은 더 많을 텐데요.
이게 처음부터 능력물이나. 주인공이 특이한 힘이 갖고 있지 않은한 그냥 무술의 "천재"로는 끌고 가기 힘든 설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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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총알을 맞으면 움직이기는 커녕 고통에 몸부림 쳐야하는데;; 온몸에서 엉덩이와 같이 근육이 가장 많은 곳으로 맞으면;; 게다가 경찰은 관통탄 보다는 저지력이 강한 총알을 사용할텐데 이건좀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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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은 진심 이걸 멋지다고 생각하고 쓴거같은데...나중에 손발이 오그라들고 머리를 쥐어뜯고 싶어질테니 얼른 고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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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심 멋진데!
나는 2번 읽을 일도 없을테니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머리를 쥐어뜯고 싶지도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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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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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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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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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이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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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범재100% 소드맛스타(제호)가 오크(진욱)에게 개발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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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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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가 재호가 진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건 불가능. 그런데 모르고 있는 것 처럼 진행 ㅡㅡㅡㅡㅡ
짜증이 치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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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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